안녕하세요?

2월말에 가족 여행으로 방콕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일단 시암 캠핀스키 3박은 fix하려 하구요.

2가지 안을 생각 중인데

항공 예약된 것이 첫날 새벽 1시반에 공항 도착하는 일정이라

첫날부터 비싼 호텔 숙박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감이 있고요.

귀국 항공편이 밤 11시반 출발이라 마지막날 시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

1) 첫날은 가성비 좋은 호텔 1박 후 체크인 후 short 투어 후

캠핀스키 3박,

마지막은 아난타라 1박 및 late checkout으로 1박-3박-1박

2) 도착 후 바로 캠핀스키 3박

2박을 아난타라 late 체크아웃

3) 도착을 아난타라로 하고 2박

3박 캠핀스키 및 캠핀스키 late 체크아웃

위 3가지 중 어떤 것이 제일 나을까요?

비용적으로나 시간쓰기에나...

그리고 만약 1)안이라면 혹시 첫박 추천해주실만한 가성비 좋은 호텔 있으신지?

안녕하세요. **님

가성비는 고객님마다 다르게 생각해서요.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시간이나 드는 비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선택하라고 한다고 하면 3번이 가장 좋긴합니다. 

1번으로 하신다면 공항근처 호텔이나, 투어하기 좋은 아속근처 저렴한 호텔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