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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제발, 내 소설을 끝까지 써달라”며 편지 써놓고 자살한 남성 시신 발견
| |조회수 : 469

제발 소설을 끝까지 써달라 편지 써놓고 자살한 남성 시신 발견
 

1


지난 6일에 방나 구조 재단에는 방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방콕시 방나 지구 인근에 위치한  콘도 방에는 손이 피로 물든  커튼 레일에 목을  자살한 남성이 발견됐다.
구조원은 해당 남성의 시신 주변에서 “컴퓨터에 있는 Docoment 폴더에 내가  소설이 있으니 제발  소설을 끝까지써달라 내용이 쓰여 있는 편지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남성은 평소 글쓰기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희롱   폭행당한 여성
 

2


오늘(7자정 12 30분경 촌부리주 씨라차 경찰서에는 미니마트 앞에서 성희롱  얼굴 등에 폭행을 당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은 얼굴에 폭행을 당해 코와  등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해당 여성은 언니와  직장 동료였던  남성과 술을 마시던  남성이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그러다 싸움이 시작됐고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폭행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남성을 잡기 위해 조사 중이다.



파타야서 경찰과 싸운 남성
 

3


지난 6 저녁 5시경 촌부리주 방라뭉지구 쫌티안사이 2 도로 인근에서 사무라이 검을 들고 지역 경찰을 찌르려던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무라이 검에 상처를 입을 뻔한 경찰에 따르면 당시 쫌티안사이 2 도로에서 과일을 싣고 있던 픽업 트럭에서 과일을 판매하려던 남성이 있어 체포하려고 했지만 화가  남성과 싸움이 시작됐고 남성이 픽업 트럭에서 칼을 가지고 나와찌르려 했다고 전했다 남성의 아내가 싸움을 말리면서 경찰은  다른 상처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현재 경찰은  남성을 잡기 위해 조사 중이다.



람빵(스모그로 인한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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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현재 람빵시는 지난 1 5일부터 발생한 스모그로 인해 건강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ollution Control Department(PCD) 
측에 따르면 대기환경지수는 현재 방돈()에서 세제곱미터   229마이크로그램으로 발표됐다해당 수치는 북부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람빵(시내는 세제곱미터   193 마이크로그램이다해당 수치는 시민들의 건강에 피해를   있는 수치이다 
관계자는 호흡기 증후군 환자  어린이는 야외 활동을 주의하라고 조언했다또한 낙엽을 태우는 것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비행기 이륙 시간 지연으로 비행기 내에서 2시간 이상 기다린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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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페이스북에는 Jaiyoot Nonburee 이라는 아이디로 비행기 이륙 지연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비행기는 3 6 오후 3.25 던므앙 공항(방콕)에서 우던타니 공항까지  예정이었다하지만 2시간이 지나도록 출발하지 못했고에어컨조차 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승객들은 항공사 측에서 지연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5.30분이 되어서야 항공사 측은 승객을 공항 터미널로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측은 지연으로 인한 통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로 다른 비행기로 대체했고기존 시간보다 3시간이나 늦은 오후 6 45분이나 되서야 비행기를 이륙시켰다.



용의자 5 라텍스 600 강탈
 

6


어제 (6 10 30  퉁야이 경찰서는  미얀마 출신 직원 숙소에서 라텍스를 강탈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피해자들은 고무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피해자에 따르면 저녁  7  가족과 숙소 주변에서 식사를 끝낸  용의자 5명을 만났고칼로 위협한  핸드폰 2대를 강탈당했다고 전했다
다음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고고무 창고로  용의자는 라텍스와 녹화 중이던CCTV 본체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 갇혀 있던 피해자가 탈출한  고무 농장 주인에게 알렸고경찰에 신고했다.용의자는 라텍스  500-600장과오토바이 1대를 훔쳐갔고손해액은  22,600바트 정도라고 알려졌다현재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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