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콕에 다녀왔는데요.

짧게 1박 2ㅣ일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이라서 숙소에서 짐을 맡기고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왕궁에는 치마나 짧은 바지가 안된다는걸 미리 알고 갔기때문에

저는 거기서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겨서 갔답니다. 혹시라도 바지를 안챙겨 오셨다면

근처에서 사시고 가는것을 추천하니다.

일단 왕궁으로 가기전에 근처에 크리사라는 저렴한 팟타이집에가서 음식을 먹고

갔습니다. 또 근처에 아이스크림 주스라는걸 팔더라구요,

조금 비쌌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하기때문에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맜있더라구요.

왕궁 입장료는 500바트이구요. 운영시간은 3시 반까지 이니

3시반까지 늦지 않게 가셔야 한답니다.

제가가ㅆ던 때에는 방문객들이 많아서

사실 조금.. 힘들었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사진으로 본것 보단

훨씬 웅장하고 빛나보였어요 ㅎㅎㅎ

왕궁후에는 새벽사원으로 향햇어요. 새벽사원 입장료는 50바트였답니다.

새벽사원 입구에는 태극 전통 의상을 빌려 체험할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새벽사원도 짧은 옷이나 비치는 옷을 입을수 없기때문에

ㅊ처음부터 옷을 들고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둘다 꼭 가보세요. 정말 즐거운 투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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