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에서 숙소 예약하고 픽업샌딩서비스 예약하였습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룸 컨디션은 낡았고 화장실에 검은 물때?? 곰팡이?? 이런게 있었으나 청소는 깨끗하게 해 주었음.

-조식은 무난한 입맛이라 먹을만 하였음.

-셔틀보트 타고 이동은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사톤 선착장까지 5분도 안 걸림. 아시안티끄도 매우 가까움.

-직원들 친절하고 응대 좋았음.

-수영장 경관이 훌륭하고 넓어서 좋았고 작은 자쿠지풀이 있어서 아이들이 잘 놀았음. 하지만 수온은 날씨때문에 상대적으로 차가웠음.

-풀바는 중상 이상으로 맛 괜찮았음. 음료는 중하 정도임.

픽업샌딩서비스

-시간 맞춰 와 주셨고 공항과 호텔에서 만나는데 어려움 없었음.

몽키의 실시간 답변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ㄱ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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