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는 태국여행인데, 몽키트래블을 지인에게 추천받아 이용하여 쉽게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첫날, 스완나품공항에 새벽 한시즈음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방콕 시내 시트러스 호텔로 이동. 수면

둘째날, 치약, 칫솔, 면도기가 없어서리... . 대충 씻고 조식 먹고 왕궁관람 ---> 몽키트래블 투어 이용

관람객이 무지 많았지만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자꾸 걸려오는 전화 땜에 기분은 ?했지만 잘 놀았음. 사진도 많이 찍고

점심 먹고 파타야 그랜드호텔로 이동 ---> 몽키트래블 차량렌트

짐 갖다 놓고 워킹스트리트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고... .

셋째날, 산호섬 투어 ---> 몽키트래블 투어 이용

마사지 받고, 인근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음

넷째날, 방콕으로 돌아와 ---> 몽키트래블 차량렌트

ㅁ마사지 받고, 센트리 터미널21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다섯째날, 꼭 조속한 시일 내 다시오리라 다짐하며 귀국

두서없이 자판 두드렸지만, 정말 다시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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