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특별한곳을 소개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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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N이라는 국수 가게+ NAMON 카페에요. ><

벌써 침이 줄줄줄..

가게에 딱 드러서면 이런 분위기에요. 정말 파타야가는 길목에 쌩뚱맞게 덩그러니 있는 가게인데 반해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있구요.

특별할것 없어보이는 국수집이지만, 국수맛이 기가막힙니다.

아침 10심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난리였어요.

저는 똠얌국수를 먹어보았는데, 제가 방콕에서 먹어본 어느집보다도 맛이 찐하고 

기가 맥힙니다.

국수가게 맞은편에는 카페가 있는데요.

주인이 같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똑같아요^^

다른점은 여기 카페는 12시부터 문을 열더라구요. 식사를 이른시간에 해서 

약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주문을 했어요^^

맛도 좋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로 내려가는 길에 자차나 렌트카로 이동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이에요.

카페는 정말 초강추!!!

바람 살랑살랑 맞으면서 시원한 음료에 멍때리는게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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