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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녹카민 재단에 다시 방문 했어요. ^^
| |조회수 : 1631

 

 

몽키트래블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반녹카민 재단에 다녀 왔어요.

 

반녹카민 재단은 고아, 결손가정, 소외계층의 어린이들 돕고 양물 중독 등으로 고통 받는 분들 또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로 설립된 단체에요.

 

물고기를 주는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죠.^^

 

 

반녹카민은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 해 있어요.

 

차가 막히지않는다면 방콕 시내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요.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현수막도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

 

 

저곳은 반녹카민의 정문인데, 일반 외부 차량은 저곳으로 들어가지는 못하더라구요. 

 

옆에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

 

 

 

사진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XD

 

아이들이 낮잠을 잘 시간에 방문을 해서 아이들의 낮잠 시간이 끝날때 까지 밖에서 기다렸어요.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로...!

 

 

아이들이 잠에 깬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얼굴에서 졸음이 보여요 ㅎㅎㅎㅎ

 

 

아이들을 위해 피자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준비했어요. ^^

 

 

빠짐 없이 한명한명 나누어 주고...

 

 

아이들에겐 작은 피자도 큰지 전부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물론 하나 더 달라고 하는 친구도 있었구요. ㅎㅎㅎㅎ

 

 

캐첩 등 포장된 플라스틱 봉지(?), 음료 등은 아직 아이들은 잘 열지 못해서 열어 주기도 했어요. 

 

 

 

 

이 친구는 헤어 스타일이 황비홍 같았어요.ㅎㅎㅎㅎ

 

초록색을 참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색칠공부 시간이라고 해서 함께 해보려고 해요 :)

 

 

위 친구는 아까 그 황비홍친구에요. 

상의 빼고 바지, 가방 등 모두 초록색인 친구여서 기억에 남는 친구에요.

색칠할 때에도 초록을 참좋아했어요 :D

 

 

색칠공부를 마치고 아이들이 톰과제리를 볼 시간이 되어서 ㅎㅎㅎㅎ

 

저희는 이만 돌아 가기로 했어요. 

 

톰과제리 때문인지 저희들이 돌아가는것이 많이 아쉬워 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T^T

 

 

인사를 할때 단체 사진 다같이 한번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조용히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

 

다음에 방문할 때에도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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