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태국 직원 들과 소그룹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모두 강아지를 좋아해서

애견카페를 선택했어요~

BTS 에까마이에서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했지만 , 모두들 걷기 싫다며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어요 ㅎ

자..잠,,잠깐,,, 진정해,,

대형견들만 잔뜩 있어서 놀랐답니다 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일단 먹고요, 오른쪽은 치즈 스틱인 줄 알았는데, 치킨 스틱이에요 ㅎ

술 대신 각자 좋아하는 음료수로 짠~

간식 하나면 인기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태국 직원들하고는 일할 때 빼고는 사적으로 만나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하지 않아서 이번 기회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니 어색 하긴 했지만 앞으로 이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 봐준 '나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