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속역 익스체인지 타워 2층에

위치한 달콤한 카페 "츄"입니다.

아속역과 연결된 다리를 따라 걸어가면 바로 익스체인지 타워로 들어갈 수있어서

찾기 정말 쉬워요

주말에 브런치 하기 딱 좋은 곳이여요

외국인들도 많고 여유있는 모습이네요 

치킨샐러드 양도 적지 않고

상콤해요~ 

소고기가 들어간 파니니인데요

독특한 소스 맛이 느겨지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줍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쫀뜩하고 좀 퍽퍽해 보이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ㅎㅎ

마무리는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로!! 

카페이름은 츄러스에서 이름을 따서 츄라고 하네요 

다음엔 꼭 맛있는 츄러스와 초콜릿을 먹고 오겠어요! 

지상철 아속역과 연결되어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영업시간 : 월~금 07:30-21:00/ 토,일 08:00-21:00

웹사이트 www.facebook.com/chu.b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