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이 직접 찾아낸 태국맛집들을 소개합니다.
[푸켓호텔]까타비치의 클럽메드 조,중,석식
몽키-소라|2017-12-07(목)
|조회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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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는 올인크루시브로 유명합니다. 모든 일정을 호텔에서만 즐기실수 있답니다. ^^ 크럽메드 안에는 두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는 실내석 입니다. 여기는 실외석이예요. 편하신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가장 눈에 띤것은 코리안푸드 코너인데요. 김치와 오이무침이 정말 먹을만 하더라구요. 맛에 살짝 놀랐네요. ㅎ 이곳은 구은 닭고기 코너 여러종류의 빵이.. 정말 ..맛있어요 ㅎ 우리 일행중 빵순이는 빵만 한접시 가져와서, 한참웃었다는 .. 여긴 일본식 소고기 스테이크, 집어가는 대로 계속 구워 줍니다.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네요 .^^: 모밀소바. 이건 매일 먹었다는 .. 일본식당 보다 맛나요 ㅎ 우리나라 잔치국수도 있었어요. 여긴 꾸웨띠여우 코너, 즉석 국수코너예요. 원하시는 걸로 주문하면 됩니다. 호텔에 묵는 투숙객 전원의 식사이니, 만드는 양도 장난이 아니예요.^^; 일하시는 분들도 힘들것 같아요.. 생선도 옆에서 구워 계속 보충을 해줍니다. 피자도 먹을만 했어요. 커피코너, 커피머신이 있어 버튼만 누루면 된답니다. 음료수 코너이구요. 오른쪽에 생맥주 코크가 있어, 맥주도 원하시는 만큼 매일 맘껏 드셔도 됩니다. 낮에 맥주먹으니, 금방 헤롱~ 취하는것 같아요 ..ㅎㅎ 이건 오늘 가져온 조식이예요. 이건 점심인데, 점심메뉴는 조금씩 매일 바뀐다고 해요. 조식이나, 석식보다는 점심 메뉴가 가장 많고 푸짐 하네요. 수제 아이스크림코너, 아이스 크림도 일품이네요.. 여기는 추다레스토랑..메인 레스토랑이랑 분리되어 있어요. 조용함을 지켜야 하는 수영장 옆에 붙어있어요. 늦은 점심(13:30~15:30) 과 저녁(19:00~20:30 )만 운영을 한답니다. 무료이지만, 미리 예약을 하셔야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예약확인이 되면, 이렇게 식전빵을 줍니다. 메뉴는 두가지가 있어요. 태국식 과 퓨전식.. 전태국 음식을 잘 못먹는 관계로 ...퓨전식을 주문했습니다. 이건 참치인데, 제가 참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ㅎㅎ 이건스테이크예요. 미디움으로 정말 맛있게 잘구워 줬어요.. 마무리로 아이스 크림을 만들어다 주었는데..정말 예쁘고 맛있었다는.. 배가 안차는 분들은 메인식당에 가서 더 드셔도 됩니다.ㅎㅎ 조식 7:15~10:00 늦은조식 10:00~11:00 런치 12:15~14:00 스넥타임 14:30~17:30 디너 18:45~21:15 메인 레스토랑은 이렇게 운영되구요, 수영장앞 메인바에서 음료수와 주류는 계속 드실수 있습니다. 음식의 질도 괜찮은 편이고, 모든게 포함인 클럽메드 좀 매력적이지 않나요? 가족여행으로는 최고 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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