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아유타야 고대 유적 위로 “Free Running” 클립 촬영
대박123|2020-0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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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고대 유적 위로 “Free Running” 클립 촬영지난 7일 익스트림 스포츠는 고층 빌딩과 같은 스릴있는 장소에서 놀고 달리고 점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누군가 이러한 익스트림 스포츠룰 위해 아유타야 고대 유적지 위에서 점프한 사실이 클립촬영을 통해 밝혀졌다. 아유타야 사원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원이자 중요한 장소인데 이 문제로 인해 사원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재 경찰관들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는 중이다. 아유타야는 여전히 태국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있는 장소이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귀중한 유적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찾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바다에 혼자 앉아있는 여자….칼 들고있는 사람 만났다.
지난 7일 라용(도)에서 피해자는 라용지방의 "Saeng Chan Beach" 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페이스북 사용자인 "Phenphisut Mangthavornkit"은 "바다 옆에 혼자 앉지 마세요!" 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라용의 "Saeng Chan Beach"에 밤 10시경 혼자 앉아 있던 중 갑자기 한 여성이 차에서 내리더니 걸어와 팔을 잡았다. 그리고 짧은 칼로 배를 위협하고 운전을 강요했다. 일단 차에 올라타 운전하는 척 한 후 괴한의 여자를 향해 통나무를 던지고 재빨리 문과 창문을 닫았다. 그 괴한의 여자는 문을 열고 추격하려 했지만 빠르게 운전하여 그 곳에서 달아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을 느꼈고 바다에 혼자 앉아있는 것은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경찰과 군인들이 새벽부터 송클라의 이민국 수용소에서 탈출 한 불법 로힝야 18명을 찾기 위해 국경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경찰견 두 마리의 탐지견 또한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정글에 숨어있는 탈주자들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태국-말레이시아 국경 지역에서 고무 농장으로도 추적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이 곳에서 경찰과 군인들은 지역 지도자와 주민에게 단서를 요청하여 탈출한 로힝야를 찾을 수 있도록 촉구하고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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