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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아유타야 고대 유적 위로 “Free Running” 클립 촬영
| |조회수 : 1005

아유타야 고대 유적 위로 “Free Running” 클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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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익스트림 스포츠는 고층 빌딩과 같은 스릴있는 장소에서 놀고 달리고 점프하는 것이 특징그런데 누군가 이러한 익스트림 스포츠룰 위해 아유타야 고대 유적지 위에서 점프한 사실이 클립촬영을 통해 밝혀졌다아유타야 사원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원이자 중요한 장소인데 이 문제로 인해 사원에 손상을   있으므로 현재 경찰관들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는 . 아유타야는 여전히 태국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있는 장소이다경찰은 조사를 통해 귀중한 유적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찾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크라비 바다의 “오무라” 고래상어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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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에서 턱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오무라” 고래를 발견하여 수의사 담당관마을 주민들과 함께 살려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였다수의사 팀은 내부 장기 이상을 조사했지만 소화관 전체에서 음식 찌꺼기를 찾지 못했고 사망원인으로는  부위의 부상으로 인해 고래가 정상적으로 먹을  없게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그리고  다른 원인으로는 바로 사람의 활동이라고 했는데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고래상어들이 고통받고 있다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더이상 무고한 바다생물들의 희생은 없어져야 할것이다


 

 

바다에 혼자 앉아있는 여자…. 들고있는 사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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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라용()에서 피해자는 라용지방의 "Saeng Chan Beach" 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페이스북 사용자인 "Phenphisut Mangthavornkit" "바다 옆에 혼자 앉지 마세요!" 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라용의 "Saeng Chan Beach"  10시경 혼자 앉아 있던  갑자기  여성이 차에서 내리더니 걸어와 팔을 잡았다.  그리고 짧은 칼로 배를 위협하고 운전을 강요했다일단 차에 올라타 운전하는    괴한의 여자를 향해 통나무를 던지고 재빨리 문과 창문을 닫았다 괴한의 여자는 문을 열고 추격하 했지만  빠르게 운전하여  곳에서 달아났다많은 네티즌들은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을 느꼈고 바다에 혼자 앉아있는 것은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송클라 이민국 수용소에서 탈출 한 로힝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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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군인들이 새벽부터 송클라의 이민국 수용소에서 탈출  불법 로힝야 18명을 찾기 위해 국경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경찰견  마리의 탐지견 또한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정글에 숨어있는 탈주자들을 추적하는  도움을 주고 있다. 태국-말레이시아 국경 지역에서 고무 농장으로도 추적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곳에서 경찰과 군인들은 지역 지도자와 주민에게 단서를 요청하여 탈출한 로힝야를 찾을  있도록 촉구하고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허가된 사용자의 경우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있습니다. 

 

댓글(1)
  • soll1023 2020-01-24 13:42
    정말 특이한 사건들 많네여.... 익스트림스포츠를 저곳에서하다니..정말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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