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 근처, 통신 캐비닛 많은 쥐를 만났다.
 

최근 아속역부근의 통신 캐비닛 속에서 많은 수의 쥐가 들어 있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뒤 매우 부실하고 열악한 통신캐비닛의 관리실태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캐비닛의 관리와 점검 등을 관리 당국 측에 요구하였고 이에 방콕 당국은 즉시 캐비닛을 청소하고 관리점검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부실한 관리감독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저녁에 조심!,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요.
 

태국환경부는 미세먼지량이 이번달중 가장 높은 2.5 pm 을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저녁 시간대 미세먼지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 같은 추세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당분간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했다.



도둑 훔치기 전에 옷 벗고 그의 집처럼 편하게 수영했다.
 

지난 15일 파타야에서는 각각 400달러와 20000바트 상당의 현금과 시계, 휴대전화기 등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심지어 어느 피해자는 4번씩이나 도난을 당하기도 하여 피해자들이 CCTV를 확인한 결과 38세의 남성을 용의자로 붙잡았고 이 남성은 범행 전 해당 장소에서 마치 자신의 집처럼 수영까지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30 일 이내에 "Moncham" 모든 리조트 폐쇄 명령했다.
 

치앙마이 도의 유명관광지인 도이몬참에서 총 64개의 일반주택과 영업용 리조트가 적발되었고 이 중에는 국립공원부지를 침범하여 건설된 총면적 48000 제곱미터 이상의 대형리조트가 7곳이나 되었고 이들 중 3개의 리조트는 외국자본이 건설 한곳이었다. 또한 확장을 위해 숲 지역을 침식 한곳이 11개 지역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매림지구에 머물고있는 관련 기업들은 30일 이내에 폐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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