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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SNS에 사원 모독 사진 올린 미국인 남성 2명 돈므앙 공항에서 체포
| |조회수 : 675

SNS에 사원 모독 사진 올린 미국인 남성 2명 돈므앙 공항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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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Traveling Butts"란 내용으로 태국 사원에서 신체 일부분을 드러내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한 미국인 남성 2명이 돈무앙 국제 공항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을 조셉과 트래비스라고만 밝혔다.
이 남성들은 태국의 사원을 돌면서 신체를 드러내는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대변인은 두 사람이 공항의 출입국 수속카운터에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남성들이 카운터에서 출국 수속을 할 때 입국 관리국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는 그들이 체포 명단에 있는 것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버스에서 발생한 성추행 동영상 SNS에 게재되자 또 다른 피해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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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의 여학생이 버스에서 그녀를 성추행한 신원미상의 범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유명 대학 예술학부 4학년생이였던 이 학생은 8월18일 8번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월요일 SNS에 영상에는 한 여성의 가슴에 남성이 손을 대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의 여상이 폭발해 남성에게 소리쳤고 이 때 남성의 얼굴이 드러난 것이다.
이 영상이 퍼져나가자 학생이 같은 남자임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방쓰 경찰청장은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에게 다시 체포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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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Panarat Chaiyaboon은 그녀의 허벅지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날카로운 무언가에 물린 것을 느꼈다.
그 당시 그녀는 아래층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화장실에는 8피트 길이의 비단뱀이 있었고 뱀에게 물린 여성은 출혈이 심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녀의 허벅지에는 깊이가 0.5인치 정도의 8개의 이빨 자국이 남았다.
여성을 문 뱀은 그 자리에서 포획됐다.
그러나 일주일 후, 뱀에게 물렸던 여성의 15살짜리 딸이 같은 화장실에서 또 다른 비단뱀을 발견했다.
이처럼 태국에서 뱀을 보는 것을 어렵지 않으며 피해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가정에서 뱀을 포획하는 방콕 소방구조부서가 전례없이 바쁜 한 해였다.
월요일 현재, 이 부서는 뱀 포획에 대한 31,801건의 신고를 받았다.
이는 지난 해 29,919건보다 많은 건수이며 2012년 10,492건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최근 한 소방서는 173건의 뱀 침입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은데 비해 화재 사건 접수는 5건을 기록했다.

 

 

 

 

 

 

 

매운 고추맛 커피 맛볼 수 람빵주의 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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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빵주 매프릭 지방의 한 카페에는 매운맛이 첨가된 고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람빵주 매프릭 지방마약 검문소 옆에 위치한 ‘Spicy Coffee’라는 커피숍은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고추맛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낫티 커피숍 주인은 치앙라이주와 람빵주만의 커피원두를 고르고 후추 및 수출용 후아르아 고추생고추 등 3가지 고추를 함께 볶아 캡사이신을 추출한 다음 엄선된 2가지 재료로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커피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커피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덴마크에도 수출하고 있다고 알렸다.

 

 

 

 

 

 

 

빠따니주 11개 지방 상습침수구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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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태국 남부에 위치한 빠따니주 소속 11개 지방이 상습침수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야라주에서 흘러내려온 물을 비롯해 많은 비까지 내리면서 빠따니주 전 지역이 침수됬으며 이 때문에 므앙넝찍야랑콕포매란야링사이부리마이깬빠나레마여퉁양동 등의 11개 지방이 상습침수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물 높이는 평균 1미터로이로 인해 주민 약 14,625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약 50명의 주민이 무좀으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학교와 관련 기관들도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폐쇄됐다. 

 

 

 

 

 

 

 

롯뚜에 끌려 다닌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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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므앙나컨빠톰 경찰서에서는 롯뚜(미니버스) 앞부분 밑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롯뚜 밑에서 다리와 팔의 뼈가 부러지고 등피부가 벗겨진 상태인 시신을 발견했으며 시신의 옷 등이 롯뚜 밑에 걸려 있었다고 밝혀다
.
롯뚜 운전사에 따르면 집으로 가는 길에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를 봤지만 사망자는 보지 못했고 집에 도착해 롯뚜에서 내려보니 사망자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수사 결과롯뚜 앞부분과 오토바이가 부딪힌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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