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에어 항공 (Nok Air) 춤폰∙돈므앙행 비행기 고장 오늘(1일)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녹에어 항공의 춤폰∙돈므앙행의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보도했다. 밤 9시 40분 춤폰 국제공항에서 돈므앙 국제공항까지 출발하는 녹에어 항공 춤폰∙돈므앙행 비행기가 고장으로 인해 외국인 및 태국인 탑승자 30여명이 춤폰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의 수리를 마친 새벽 2시경까지 기다렸으며 방콕에서 온 녹에어 항공의 정비사들이1시간여에 걸쳐 보수를 마치고 돈므앙으로 출발 했다고 한다. 현재 녹에어 항공은 고장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주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교량 난간과 승용차 충돌해 화재 발생…2명 사망 오늘(1일) 아침 7시 16분경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므은쁘라롬 교량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뭇사콘주 끄라툼밴지구 풋타사톤 도로에 위치한 므은쁘라롬 교량 난간에 승용차가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갑자기 균형을 잃어 교량 난간과 충돌한 후, 자동차 기름이 흘러나와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푸켓 빠통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여아 시신 지난(28일) 밤 11시경 푸켓주 빠통 경찰서에 여아로 보이는 시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푸켓주 까투지구 파바라미 도로 구언양 소이 인근에 있는 쓰레기통 비닐봉투 안에서 여아로 보이는 시체를 발견했으며해당 비닐봉투를 발견한 수거인에 따르면 밤 11시경 해당 쓰레기통을 수거하다 비닐봉투 안에서 여아로 보이는 시체를발견해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신중절을 한 후, 증거 인멸을 위해 여아의 시체를 쓰레기통에 버린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원인을 찾기위해 빠통 병원에서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에어아시아 (쿠알람푸르 – 후아힌) 신규 취항, 프로모션 편도 990바트 말레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Air Asia)항공의 Spencer Lee통상감독은 오는 5월 18일부터 말레시아에서 태국행 직항노선 쿠알람푸르 – 후아힌 의 노선을 주 4회 운행으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규취항 기념으로편도 990바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어제 28일부터 3월4일 까지 www.airasia.com 및 에어아시아 앱에서 5월 18일 부터 10월 26일까지의 비행기표 예약이 프로모션 가격으로 예약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말레시아 – 태국 한 7번째 취항지 이다. 작년에 에어아시아의 쿠알람푸르 – 방콕행의 이용 승객이 총 130만명이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에어아시아 항공은 방콕 던므앙 공항에서 주 80회(푸켓) , 주35회(끄라비), 주 21회( 핫야이) , 주7회( 치앙마이), 주 14회( 우따파오)등의 노선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쏭크란 축제, 7일 통안 고속도로 통행 무료 태국 도로부 타닌 쏨분 총장은 올해 4월 쏭크란 축제 기간 동안4월 11일부터 17일까지(7일 동안) 방콕 – 촌부리 고속도로와 방나 – 방쁘 의 고속도로 통행료의 무료이용건이 내각 회의에 협의 들어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내각이 동의하면 도로부 측이 다시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쏭크란 축제 7일전과 7일후 총 14일 동안 교통사고에주의해야 하며, 전 고속도로 41개 구간을 집중 관리 하며 전국에 응급 서비스 센터 198곳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방나 – 촌부리 구간의 고속도로도 쏭크란 축제 동안 무료 통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얼음 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돼 직원 35명 중경상 어제(28일)에 프라나콘씨아윳타야 경찰서 주칠한 마놋 릿티푼 경찰은 반폼(구)에 위치한 얼음 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가스를 흡입한 사람들이 가슴에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얼음 창고 직원인 남자 14명, 여자 16명, 어린이 5명 총 35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들은 숨이 막히는 증상이있어 프라나콘씨아윳타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얼음 창고 관리자 콩카 깨우쌩(45세)은 사고 전 얼음 창고에 들어갔던 차가 운전 부주위로 가스통에 부딪쳐 가스가 노출된 것 같다고 전했다. 차가 가스통에 부딪치며 가스 1통이 쓰러 지면서 숙소에 머물고 있던 직원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현재 얼음 창고는 가동을 중단하고 사고 경의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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