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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운하 빠져 남성 사망
| |조회수 : 511

운하 빠져 남성 사망
 

1


지난 18 람빵주 퉁파이 경찰서에는 운하에 빠져 실종된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람빵주 므앙람빵지구 촌라쁘라탄루앙촌나봇 도로에 위치한 반프라짜우탄짜이 다리에서 2명의 남성   명이 다리에서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실종됐다고 신고했다.
경찰서에 신고한 남성에 따르면  사람은 운동  수영을 하기 위해  다리로 왔다고 말했다실종된 남성은 다리에 오르기 위해 다리 난간에 줄을 묶고 기어 오르기 시작했으나갑자기 줄이 끊어지면서  속에 빠졌다고 전했다잠수부가30분에 걸쳐 수색한 결과,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람빵 병원으로 이송해 검시 중이다.



화장실에서 몰래 여성 동영상 찍으려던 남성 붙잡혀
 

2


오늘 19 새벽 3시경 방콕시 콕캄 경찰서에는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찍으려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여성은 화장실에 갔다가 위에서 자신을 촬영하려는 핸드폰을 발견했으며 밖에 있던 남자친구에게 알리고도망가려던 남성을 붙잡았다고 전했다 
남성의 핸드폰 속에서는 몰래 촬영한 다수의 동영상과 사진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핫야이서 마약 운반하던 여성 체포
 

3


지난 18 쏭클라주 핫야이 경찰서에는 마약을 운반하는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핫야이 경찰은 쏭클라주 핫야이지구 사하콘엄쌉 마을에 위치한  아파트 앞에서2,000알의 마약을 싣고 있던 상자를 여성을 발견해 체포했다 여성의 방을 수색한 결과옷장에서 마약78,000  등을 발견해 압수했으며 여성은 핫야이경찰서로 이송돼 후속 조치를 집행할 예정이다 여성은 친구의 남자친구로부터 운송비 5,000밧을 받고마약을 운반하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이상 아들어머니에 섭섭한 마음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
 

4


어제 (18마캄 경찰서에는  남성이 짠타부리(땡매 마을  근처에서 자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아팃 깨우깸깐(30) 나무에 목을  자살한 상태였다.
6-7시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손에는 유서가 들려 있었다남성의 어머니에 따르면 남성은 정신적으로문제가 있고사고 당일Khao Khitchakut 국립 공원에 가겠다며 300 바트를 요구했으나 같이  사람에게 피해를 것을 걱정한 어머니는 돈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현재 경찰 측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마캄 병원에서 부검 진행 중이다.



다음  20일부터 태국 일부 지방에 여름 폭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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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 기상청에 따르면 태국 북부 지방에 3 20-23 사이 여름 폭풍의 영향권에  것이라고 알렸다태국 북부일부에는 비를 동반한 돌풍과 우박번개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동부  동북부 지방은 3 20 여름 폭풍이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국 중북부  방콕은 3 21일부터 여름 폭풍의 영향권에  것으로 보인다.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주변 진술 토대로 수사 
 

6


오늘 새벽 3시에 쁘라쭈압키리칸(후아힌 경찰서에는 후아힌 41 도로 입구 주변에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있다는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는 요리사 보조로 일하고 있는 낏띠차이 분랏(24) 도로 가운데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남성은 이마 5곳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현재 후아힌 병원에서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사망자 친구에 따르면 남성을 포함한 5명이 모임 사망자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고 밝혔다집으로 돌아가던 4명의 남성 무리를 만났고 그들  1명이 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  사망자가  식당에서 싸운 적이 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복수에 의한 범죄인지를 두고사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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