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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4월 1일부터 최저 임금 인상
| |조회수 : 571

4 1일부터 최저 임금 인상
 

1


오늘 (22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노동부는 2018 4 1일부터 태국 전역 최저 임금을 최저 308밧에서 최고 330밧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촌부리  푸켓라영의 최저 임금은 330밧으로 인상하고 방콕과 차증싸우나콘쁘라톰논타부리쁘라툼타니사뭇쁘라칸사뭇사콘은 325끄라비와 콘깬치앙마이나콘랏차시마아윳타야팡아롭부리쏭클라사라부리쑤판부리쑤랏타니농크라이우본랏차타니는 320카라씬과 짠타부리나콘나욕쁘라찐부리묵다한싸콘나콘사뭇송크람은 318 , 칸짜나부리  차이낫나콘프라놈나콘싸완븡칸부리람쁘라쭈압키리칸파야우팟타룽핏싸누록펫차부리펫차분야소톤로이엣르이싸깨우쑤린앙텅우돈타니웃따라딧은 315밧으로 인상한다캄팽펫과 차이야품춤폰치앙라이나콘씨탐마랏피찟마하싸라캄매홍손라넝람빵람푼씨싸켓싸뚠씽부리쑤코타이넝부아람푼암낫짜른우타이타니는 308밧으로 책정했으며나라티왓과 빳따니얄라의 최저 임금은308밧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으로 버스 추락...부상자 39
 

2


오늘 22 새벽 430프라나콘씨아윳타야주 나콘루앙 경찰서에는 도로 옆에 추락한 버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프라나콘씨아윳타야주 나콘루앙지구 사이에시아 km.26 (방콕행도로 인근에서는 버스 운전자(,45) 비롯해 ‘반논야이’ 교사학생  50명이 타고 있던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으로 추락했으며 이  39(: 17: 22) 부상을 입고 쏨뎃프라쌍카랏짜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람빵주서 불법 벌목된 나무 200그루 발견
 

3


지난 21 담롱탐 단체는 람빵주 람빵 왕실 환경 부서에 퉁뽕 마을에서  200그루의 불법 벌목된 나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30명의 람빵 왕실 환경 부서 관계자  경찰군인은 람빵주 므앙빤지구 퉁뽕 마을에 위치한  인근에서 200그루 가량의 벌목된 나무  원형톱나무 가공의 도구 등을 발견해 압수했지만 작업자는 검거할  없었다주변 숲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 현재 태국 방문 중국 관광객 120만명 넘어
 

4


태국 관광체육부 부장관 퐁파누 쎄타룬에 따르면 올해 2 중국  연휴를 포함해 120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다른 외국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올해2월만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356만명으로 알려졌다이는 작년과 비교하면  19.33%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현재 태국의 관광 수익은  1,952 6,200만바트로 알려졌다중국러시아프랑스말레시아독일미국영국 ,한국일본인도 순으로 수익을 올렸다올해 1 기준 호텔 예약자 확인 결과숙박 비율은 80.25% 알려졌다.
태국 정부가 관광 홍보  여행사에 세금을 공제하는 정책을 시행한  호텔 예약이 4.6%  늘었다고 밝혔다.



 

 

 

마약 취한 남성  부림
 

5


오늘 쌈롱느아 경찰서에 따르면 단쌈롱 42/1입구 주변에서 마약에 취한  남성이 칼을 들고 주변 사람들을 공격했다는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이 테모씨( 30-35) 제압했고도로에 누워 있던  남성을 싸뭇쁘라깐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테모씨는 옷을 입지 않은  칼을 들고 단쌈롱 골목에 위치한 아파트로 들어가 주변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한 것으로알려졌다.



 

 

 

태국 노동부외국인 노동자 식별용 홍채 인식 작업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
 

6


오늘 노동부 장관아둔 쌩씽깨우에 따르면 현재 태국 어촌 도시 22곳의 어장 등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홍채 인식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이번 계획은 3 3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현재  155,310명의 홍채 인식 작업이 끝난 상태로 남은 4,587명의 작업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손을 많이 사용하는 노동자들은 지문 인식이 어려워 홍채 인식이 가장 정확하다고 덧붙였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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