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할인쿠폰
[04월 2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교통부, 버스요금 인상 이후 롯뚜 및 썽태우 요금도 올라
| |조회수 : 510

교통부버스요금 인상 이후롯뚜 및 썽태우 요금도 올라
 

1


22일 인상된 버스요금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져가자, 24일 교통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가스요금임금 인상 및 신규버스도입 등으로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소명했다.
버스 외에 롯뚜와 썽태우의 요금도 인상되어 현재 롯뚜 최저 요금은 15 바트이며방콕 내 썽태우는 최고 요금이 11바트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요금인상에서 정해진 요금 이상의 요금을 부과하는 대중교통 제공 업체를 발견한 경우교통법에 따라 고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BRE, 세계에서 집값 가장 비싼 도시 1위 홍콩… 방콕은 33위  
 

2


세계적인 부동산 회사 중 하나인 CBRE 세계 35 도시의 부동산 시장을 조사 ‘Global Living Report’ 발간했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주택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으로 평균 120만달러(1,235,220USD)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874,372USD)와 상하이(872,555USD)가 그 뒤를 이었다.
방콕 측은 35도시 중에서 33(106,383USD)를 차지했으며한편 주택가격 제일 낮은 도시는 이스탄불(97,396USD)이었다고 알려졌다.
*한국은 조사대상도시 미포함.



 

 

 

정부, 15일간 도착비자 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결정
 

3


경제부총리의 언론 담당 비서는 관광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30일에 마감될 15일간 도착비자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1031일까지(6개월연장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작년 5 15일부터 올해 3 31일까지 정책을 실시한 기간 동안 수완나품돈므앙푸켓치앙마이핫야이 공항의 관광객이 그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약 83% 증가했다고 알려졌다.
정책이 연장되는 10월까지의 정부의 도착비자수수료 수입은 약 29 5,500만바트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동일 기간 외국 관광객의 방문으로 인한 관광수입은 약 1,046 1,600만바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정부중국 기술표준 고속철도 농카이-위앙짠’ 구간 연결 동의
 

4


교통부 장관은 25-27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 2 회 ‘일대일로’ 국제 협력회의에 중국 기술표준으로 건설될 태국-라오스’ 연결 철도의 협약서(MOU) 초안에 체결 동의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태국과 라오스간의 국경 철도는 메콩강 제1번 태국-라오스 우정 다리 하류쪽이 될 예정이며 해당 철로는 중국 철도 기술표준에 따라 건설될 예정이다.



 

 

 

사슴고기로 요리한 동영상을 공개한 남성 검거
 

5


지난 24한 남성이 야생 동물인 사슴고기를 재료로 요리한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한 후태국 야생생물보호청(DNP)에서는 불법 육류 사용혐의로 해당 남성을 체포하였다.
해당 남성은 아유타야방빠인 군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동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밝혔으며본인은 사라부리에서 사슴고기를 구입했고 사슴고기 요리가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40세 남성감옥에서 집단폭행 당해 사망
 

6


금일(25), 경찰은 지난  18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던 40세 남성이 교도소에서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의 가해자가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지난 14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됐으며 6,000바트의 벌금을 낼 돈이 없어 시사켓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징역형을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국 측은 현장 CCTV 토대로 해당 사건의 가해자를 확인했으며현재 가해자에 대한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404197 [04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국왕라마 10 세 대관식, 5월 5일에 BTS 무료 탑승 실시(0) maew 2019-05-14(화) 430 0
404196 [04월 2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쁘라찐부리, 폭풍으로 인한 많은 재산피해 발생(0) maew 2019-05-14(화) 422 0
404195 [04월 2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심각한 가뭄, 동물들을 위해 관개용 댐 만들어(0) maew 2019-05-14(화) 467 0
404194 [04월 2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교통부, 버스요금 인상 이후 롯뚜 및 썽태우 요금도 올라(0) maew 2019-05-14(화) 510 0
404193 [04월 24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 남부 팡아, 코플라텅 사바나에서 산불 발생(0) maew 2019-05-14(화) 375 0
404192 [04월 2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3월, 해외 불법취업 출국 태국인 노동자 261명 적발(0) maew 2019-05-14(화) 402 0
404191 [04월 2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더운날씨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0) maew 2019-05-14(화) 4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