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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통근시간 BTS 안에서 두 여성 말다툼
| |조회수 : 526

통근시간 BTS 안에서 두 여성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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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는 통근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해당 시간에 많은 인파가 대중교통에 몰리면서 가끔 승객들끼리의 싸우는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지난 12일 페이스북의 한 이용자는 BTS 내에 두 태국 여성이 말다툼한 동영상을 게시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 받았다.
동영상 속 BTS를 탑승하고 있던 한 여성은 옆에 있던 승객에게 안쪽으로 더 들어가 달라고 부탁을했고 그 뒤에 말다툼으로 번졌다고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이 페이스북에 올려진 뒤 영상 속 두명의 태국 여성 승객들은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해외서 구입한1,500밧짜리 바블 샤워제품 공항서 관세 6,000바트 요구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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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를 지불하지 않은 명품 제품 또는 마약 수입을 예방하기 위해 태국 관세청은 올 연말까지 수완나품 공항 수화물벨트에 수화물 보안검색 기계(X-ray)를 설치한다고 표명했다.
이러한 관세청의 공지는 관세청 사이트에 게시된 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한국에서 바블 샤워 셋 세트를 약 1,500바트를 주고 구입했으나 태국으로 귀국했을 때 공항관계자로 부터 관세 6,000바트를 지불해야 한다고 들었고 결국 바블 샤워를 공항에 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 글을 게시한 후 다른 네티즌도 비슷한 사건을 경험했다며 공감하면서 현재 높은 관세율에 대해 비판을 하였다.



신종 뎅귀열로 인해 사망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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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까라씬에 한 여학생(19)이 새로운 뎅귀열로 사망한다고 태국 현지 언론은 보도하였다.
지난 9일부터 피해자는 열이 나기 시작했고 결국 나흘만인 13일에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여학생의 가족에 의하면 사망한 여학생은 아픈 동안에 병원으로 후송됐었지만 병원 측의 진단 과정 동안 뎅귀열이 감지 되지 않아 환자가 사망하였다고 주장을했다.
가족들은 처음부터 병원의 진단 과정에서 뎅귀열이 감지 됐으면 사망한 여학생이 치료를 할 수 있었고 병원 측의 실수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다며 담당 의료진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GPO, 이번달 말에 의료용 대마 기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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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정부제약기구(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 GPO)는 콘깬대학교 의학대와 의료용 대마 연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콘깬 의학대 측은 치질 치료를 하는 목적으로 연구하고 실험을 한 후 1년 뒤에 상업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의료용 대마 기름’ 연구는 현재 증류 과정에 있고 이번달 말 쯤 대마 기름 10,000병을 병원에 공급해 환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6-17일 주류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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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경찰청은 휴일인 오는 16-17일 아사하부차-카오판사’ 날에 주류 판매 금지한다고 정부 공지를 발표하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식당업체들에게 16 0001분부터 모든 주류를 판매를 금하고법 위반시 최대 6개월 징역 또는10,000바트의 별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보건부치앙마이 비만 치료제 공장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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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치앙마이 보건부는 한 비만치료제 공장을 수사해 10여만 바트의 미용제품생산기구약품 등을 별견하고 공장 주인 및 직원 2 명을 검거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압수된 약품 및 제품들은 허가를 않아 인체 유해 물질을 다시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관계자는 해당 공장 주인인 용의자를 허가없이 불법적으로 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입견하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1)
  • soll1023 2019-07-28 16:16
    안그래도 댕기열환자 늘어났다는 뉴스보고 좀 걱정되던데...10월말쯤가니 좀 괜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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