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태국으로 도주한 중국인 부부 적발
 

어제(2일) 이민국 경찰은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중국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중국인 부부를 체포되었다.
해당 피의자는 중국에서 약품을 판매하였으나 세금 총 금액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허위 서류를 만들었다 쫓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해당 피의자를 본국 송환할 예정이다.



가짜 여권으로 입국한 시리아 남성 적발
 

어제(2일) 이민국 경찰은 위숫까쌋 도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가짜 여권으로 태국에 입국한 시리아 남성을 체포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사건 관련 인물인 스웨덴 남성 2명 체포되었다.
경찰 측은 해당 스웨덴 남성이 시리아 남성을 타국으로 불법송환 해주는 과정에서 해당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논타부리, 광견병 비상 구역 통보
 

축산개발국(DLD) 측이 논타부리(도)내에 광견병에 걸린 개를 발견하여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왓나컨논윗타야 3 학교와 주변 지역을 비상 지역으로 통보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에 동물 출입을 금할 것으로 알렸다.



미세먼지 다시 발생.. 고층 건물에 물 뿌려주는‘팁파야 쁘라깐파이’ 보험사
 

현재 미세먼지 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여 프라람3도로에 위치한 보험사 ‘팁파야 쁘라깐파이’ 측이 매일 본사의 건물 위에서 오전 9-10시 또는 오후 4-5시에 스프링클러 2개로 물을 뿌릴 것으로 알렸다.



홍수 현장에 피해자를 도와준 뒤 균종에 감염되어 사망한 남성
 

금일(3일) 한 남성이 로이엣(도) 홍수 피해자를 도와주기 위해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위장에 균종이 발생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찻차앗’ 개인으로 방콕도지사 출마 예정
 

프아타이당 소속한 찻차앗은 곧 진행할 방콕 도지사 선거에 개인으로 출마할 것으로 밝혔다.
현재 방콕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반응이 안 좋을시 출마를 포기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으로 마약 밀수하는 태국 남성 체포
 

2일에 일본 경찰은 곁옷으로 마약을 싸서 일본에 입국을 시도한 태국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남성은 오사카에 위치한 간사이공항에서 체포되었고, 경찰은 밀수한 코카인 3.2킬로를 압수했다고 알렸다.



도지사 측, 나콘사완 먼지 농도 높아… 주의 경고
 

현지 언론은 나콘사완시에 미세먼지 농도가 36 µg./m3로 나타나 중간 수준으로 판단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도지사 측은 먼지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확인이 안 되었으며 관련기관과 대처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미세먼지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