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세계여행 중이던 한국 남성이 태국에서 사고 발생
 

어제(2일) 오후 2시경에 차청싸우(도) 텝파랏 도로에 자전거로 세계여행 중이던  한국 남성 김상훈(45세)가 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어 구조되었다고 밝혀졌다.
김씨는 자전거 타다가 개한테 쫓겨서  넘어졌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방빠꽁 병원 측이 김씨에게 무료로 치료해줬다고 알려졌다.



쇼핑몰에서 감전 사고를 당했지만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아이
 

한 어린아이(2살)가 유명 쇼핑몰에서 감전 사고 발생하였으나 해당 쇼핑몰에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 사건이 페이스북에 게시된 후 네티즌들에게 주목 받았다.
해당 아이의 아버지는 지난 6월 9일 사건 당일에 현장서 전기선이 끊어져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알려졌다. 현재 피해자의 보호자 측은 해당 사건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쇼핑몰을 고발하고 있다.



‘라인맨’ 유니폼 입고 강도짓 한 남성 적발
 

어제(2일) 한 남성이 배달앱 ‘라인맨’ 유니폼을 입는 채로 팟타나깐 48에 위치한 은행에서 가짜 총으로 강도 사건을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용의자는 해당 은행 남자 직원에게 잡혔다고 알려졌다.
용의자는 이 은행에 경비원이 없어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였다.



만성병 고민으로 인해 자살한 남성



어제(2일) 쑤랏타니(도) 한 집에서 목을 메어 자살한 남성을 발견했다. 집 주인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해당 집의 전주인의 가족이였다고 알려졌다. 해당 집을 약 1년 전에 판매 되었으나 이 남성이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만성병 고민으로 인해 자살하였다고 주장했다.



배터리 중천해 놓은 전화 위에 팔 올려놓은 채로 사망한 남성
 

어제(2일) 촌부리(도)에 위치한 집에서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는 남성을 발견하였다. 해당 남성은 누워있는 채로 사망하였고, 시신 옆에는 배터리를 중천하고 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경찰 측은 전기 감전 또는 심부전증으로 인해 해당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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