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뉴스) 14:00 총리 발표 내용
 

총리는 전국에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1 개월간 비상 사태를 발표했다.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국방 장관 집행 공고 발표 긴급 상황에서 긴급 법령 정부 관리 다음과 같습니다.

- 필수 생활용품 판매처는 폐쇄대상 업종에서 제외(편의점, 슈퍼마켓)
- 현재 기술을 통해 전염시키고 있다. 사용 증상 관찰, 치료
- 시민들과의 소통을 명확하게한다.
- 정부발표의 중복성을 없애기위해 공식 기자회견은 1일 1회로 제한
- 질병 관리를 위한 법 집행은 전국적으로 더욱 강화 될 것입니다. 
위반자를  묵인하거나  직무를 게을리 하는 공무원들에대한 처벌강화
- 확산 방지 작업을 위해 민간 부문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감
- 더 강렬한 조치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치결정에 신중을 기할것

다음은 쁘라윳 찬오차 총리의 입장발표입니다.

“나는 총리로서 모든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태국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정부를 믿고 규정을 잘 따라주길 바랍니다. 또한 사랑하는 우리 태국은 다시 강해져야 하고 우리는 함께 싸우고 반드시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민들은 의료 조언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국과 협력하며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부 센터(☎️1111)로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