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여행을 다녀오고 8월 휴가 준비하러 들어왔다 후기 작성해요~

1년에  1~2번은 다녀오는것 같네요 ㅎㅎ 5월에는 아이들 2명을 대리고 파타야 센타라 미라지를 입성했습니다.

작년에 가볼려고 했는데 풀북이라 ㅠ_ㅠ 아쉽게 가지못했던.. 사람들이 왜 많이 가는지 알겠네요. 수영장은 호텔 수영장중에 역대급이네요.

디럭스 패밀리 오션 페이싱 을 예약했는데 커다란 침대 두개가 있네요. 붙여달라고 베이비 가드 신청하니까 설치해주네요,

호텔은 나쁘지않은데 서비스가 조금 느리고 불친절하고, 조식은 정말 시간대를 잘골라서 먹어야되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파타야에서는 호텔과 근처에서만 있었구요. 아 터미널 21 파타야 가서 bbg 플라자 인가 하는 음식점에서 고기 구워먹었네요 ㅎㅎ

방콕에서 1박 하면서 배를 타고 강가주변을 한번쭉~여행 했네요. ㅎㅎ 호텔 , 차량 덕분에 편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음 또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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