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파타야 4박6일 골프 자유여행 갓다왔습니다.

호텔 : 홀리데이인 파타야 새벽에 도착해서 High Floor 요청했는데 7층 밖에 없다고 하여 할수없이 1일 투숙하고 다음날

높은층 병경 요청하고 12층으로 변경. 참고로 홀리데이인 파타야 호텔은 객실이 7층부터 시작. 7층은 식당 지붕 바로위라서

전망 별로임. 화장실도 샤워룸 대신에 욕실이 있어서 좀 좁아서 별로임 룸 변경후 화장실 욕실 대신에 샤워실만 있어서 조금 크게 보임

호텔 예약시 향상 높은층을 요구 하는데 예약시 반영하는것 같지 않음. 향샹 체크인시 요청해야 받아 주는것 같아서 매번 체크인시

기분이 언찮음.

첬째날 부라파 CC 시즌에는 향샹 붐비는데 화욜이라 그런지 딜레이 없이 3시간만에 라운딩 마침.

둘째,3째날 람차방 CC 파타야에서 제일 자주가는 골프장 3째날은 한국인 단체 패키지 때문에 매홀 딜리에 플레이 해서 4시간 넘게 걸림.

예전보다 그린피가 올라서 시암하고 그린피 차이가 별로 안남 . 이가격이면 다음부터는 1만원 더주고 시암 골프장 가는게...

향상 인기있는 골프장이라 그런지 한국인 골프 단체가 많이 오는 관계로 라운딩 매홀 대기.

4째날방콕 가는 중간에  로얄레이크 CC 작년보다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조금 불량. 페어웨이 중간 중간 잔디가 죽어있음 .

그린 스피드는 여전히 빠르고, 화이트 티는 조금 짧음. 거리나시는 분은 블루티에서 치는게 좋을것 같음.

주로 현지인 ,일본인 내장객 이고 한국인은 거의 없음. 그런지 캐디 한국말, 영어 안통함. 그래서 태국어로만 소통.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전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타로 방콕 가는데 샹그릴라 호텔 다와서 차량 정체 10분거리를 1시간 걸려 도착

예약시 2층 실외석 이 없어서 1층 실내석 예약하고 갔는데, 체크인 시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2층 뱃머리쪽 좌석변경 받아서

기분좋게 짜오프라야 야경 즐기면서 식사 . 다음에 가시는분 초장 준비해가시면 회, 새우 더욱 맛있게 식사 할수 있습니다.

향샹 몽키 덕분에 예약 차질없이 여행을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 동반자로 태국은 몽키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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