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여름 휴가에 외국 골프 가고싶다해서 급하게 항공및 골프장, 호텔예약하고 대프리카 (당시 대구 37도) 벗어나서 파타야

시암뉴코스,람차방CC ,시암올드, 그리고 방콕 오는길 로얄레이크 사이드CC 깄다왓습니다.

호텔은 홀리데이인 파타야 4박 우기임에도 파타야는 너무 시원했습니다.

시암뉴코스,람차방 은 프로모션 받아서 좀싸게 라운딩, 시암올드는 프로모션 없어서 제가격에 라운딩 작년에는 올그 코스도 프로모션 했는데

올해는 없네요...

우기라 그런지 매일 밤이나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 4곳 골프장 페이웨이 카트 진입 불가. 라운딩시 골프공이 콕 밖혀서 런이 전혀없음

날씨는 시원한데 습도가 좀 있어서 땀은 좀 흘림. 그런데 시암 뉴코스가 우기라서 그런지 잔디상태는 전에 겨울보다 상태가 안좋아 졌음.

평상시 잔디상태는 시암뉴코스가  올드보다 좋은데 이번에는 올드가 조금 낳음. 후배는 람차방이 좋다고 하네요.

향상 몽키 통해서 태국 여행 하는데 이번에도 호텔, 골프장, 차량픽업 몽키 통해서 예. 마지막날은 2명이지만 승합밴 차량 이용 12시간 랜트

편하게 이용하여 잘다녀 왔다고 후배가....

아쉬운거는 시암올드도 비수기때 프로모션 하면 좋은데 올해는 없네요. 제가격 주고 라운딩 하기에는 좀 비싼가격이라 비수기라도

프로모션 하면 좋을련만...

시암올드 18번홀 PAR 5 그린. 혼다 LPGA 주타누간 트리플 하는 바람에 박인비 우승

마지막날 방콕 로얄레이크 cc

우기라 그런지 잔디상태는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지만 생각보다 덥지가 않아서 겨울 성수기때보다는 여유있는 라운딩 .

가격도 싸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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