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간 해외가 방콕, 파타야입니다.

숙소나 입장권 등을 알아보는 게 막막했는데

태국여행 정보 카페에서 몽키 추천을 많이 하길래 믿고 예약했습니다.

방콕 사파리월드랑 파타야 카오키여우오픈주는 아이들이 있는 여행객들이라면 한번쯤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타야에서 한 투어 중 패러세일링은 초등 저학년인 아이도 너무 신나게 즐겼네요.

여행을 준비하며 몽키트래블에서 숙소랑 입장권 등 총 3가지를 예약했는데 중간에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헤맬 때 몽키 직원분과 통화해서 도움도 받았습니다.

다른 투어는 작은 한인 투어업체를 이용했는데

몽키만큼의 일처리는 아니었습니다.

몽키의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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