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 방콕, 파타야 여행했습니다.

몽키트래블에서 4가지 예약했습니다.

1. 방콕에서 파타야가는길에 카오키여우오픈주 들러서 파타야호텔까지 차량 예약했구요(기사님 아주 친절하고 안전운행해주셔서 만족도 좋았어요)

2. 카오키여우오픈주 입장권 구매했습니다.

3. 파타야 하드락호텔 4박예약했구(이것도 후기 남길께요~)

4. 마지막 방콕의 마지막 1박을 어디서할까 고민하다가 매번 리버사이드에서만 지내는 것 같아 시내에서 지내보자해서 예약한 숙소가 바로 SIVATEL 방콕입니다.

만족도는 아주 좋았어요. 일단 룸 전체가 스위트룸으로 되어있어 아주 넓게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MRT프런칫(펀칫)역에서 도보 3-5분 이내구요 역에서도 숙소가 보이고 숙소에서도 역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요.

17층 로비에는 24시간 차나 커피 그리고 스낵을 먹을 수 있도록 구비되어있고, 직원들 모두 엄청 친절합니다.

사실 제가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 호텔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남깁니다.

2,3년에 한 번씩 방콕가는데 다시 간다면 또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자~ 고민하지 마시고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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