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푸켓 카오락 끄라비를 2주동안 몽키를 통해서 잘다녀왔습니다.

항공은 따로 구매했고 몽키트래블에서 호텔 차량 투어를 이용했어요 . 첫날은 호텔근처 마리나 익스프레스에서 1박 하고 다음날 미리예약한 차량으로 카오락으로 이동했어요.

마리나 익스프레스는 1박하기 깔끔한 호텔이였고 카오락이동 벤차량은 깨끗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어요. 카오락에서는 2박을 했으며 투숙했던 호텔은 JW 메리어트 카오락 에서 투숙했어요 .

호텔은 하루는 풀보드 미리 예약해서 호텔에서 놀고 다른날은 시밀란 체험다이빙투어를 예약해서 다나왔어요. 시밀란은 한번은 꼭 가봐야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뻤어요. 강사님도 친절하셨구요 .

카오락에서 끄라비로 편도 차량을 예약해서 이동했어요. 길이 참 꼬불꼬불 기사님이힘들어 보였어요 ㅠ_ㅠ ;; 끄라비에서는 총 6박 소피텔 끄라비 3박 , 홀리데이인 끄라비 3박 이렇게 지냈어요 .

소피텔 끄라비는 위치는 시내인 아오낭과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호텔 수영장이 넓고 어메니티가 좋은 호텔이였어요. 홀리데인끄라비는 아오낭에서도 위치도 좋고 수영장 풀억세스룸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어요 .

투어는 4섬 선셋투어와 에메랄드풀 과 호랑이사원 투어 2종류를 했어요. 투어 내용은 좋았지만 중국사람비율이 조금 많터라고요. ㅠ_ㅠ ;; 개인적으로 성태우를 빌려서 끄라비 타운가서 야시장도 보고 강가 근처에서 밥도 먹고 했네요 ㅎㅎ

끄라비 일정후에 푸켓으로 차량으로 이동 푸켓에서는 총 5박을 하였어요. 2박은 메리엇 푸켓 멀린 호텔 3박은 카타타니에서 투숙 했는데요 .

매리엇계열은 어딜가도 참 조식이 맛있는거 같아요 서비스도 좋고 ,그리고 수영장도 넓고 단독비치가 있더라고요 .

단점은 파통이긴한테 파통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어 다니기 불편했어요. 그리고 카타타니는 태국식 인테리어에 넓고 다양한 수영장과 슬라이더 그리고 넓은 해변이 다녀본 호텔중에서 다시고 싶은 곳중에 하나이네요 .

푸켓에서는 다른 일정없이 파통 시내 셔틀로 다녀오고 거의 호텔에서 만 있었거요. 마지막날 시티투어 신청해서 푸켓 타운쪽 여행하고 기념품과 선물거리사고서 잘귀국했네요 .

여행전에 1:1게시판을 통해서 자세한 상담과 네이버 , 태사랑에서 모은정보로 만들어본 일정이였는데요 . 막상 다녀오고 나니까 너무 잘다녀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음 여행은 치앙마리를 생각하고 있어요 .조만간 문의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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