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를 통해서 방콕 아유타야를 다녀왔어요. 호텔 차량을 홈페이지에서 미리예약했어요.

호텔은 방콕 코티지 호텔 1박 , 살라아유타야 2박 , 소피텔 소 1박 이렇게 잡았고요.

아유타야를 여유있게 한번 돌아보고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여행이였는데. 이번에도 몽키덕분에 대성공한것 같아 뿌듯합니다.

첫날 와서 코티지에서 자고 다음날 부터 일일랜탈으로 아유타야에서 2일일정 , 방콕에와서 1일일정을하고 공항을 가는식으로 일정을 잡았어요 .

샬라아유타야는 현지 살고잇는 지인의 추천으로 아유타야의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호텔이라고해서 어렵게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대만족이였습니다. ㅎㅎ 호텔이 생각보다 작고 부대시설은 없지만 호텔의 레스토랑의 뷰와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일일랜탈로 아유타야의 유명한곳은 다녀왔네요. ㅎㅎ 첫날은 방콕에서 이동하면서 르언꿍파오에서 점심먹고 왓 니웨탐 과 방파인 여름 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 호텔도착후 쉬고 , 다음날은  왓 차이와타나람 , 왓 마하탓 , 왓프라시산펫 , 왓 아이차이몽콘 , 아유타야 수상시장 , 등을 다녀왔어요.

유명 하는 두젓가락 국수집도 먹어보고 , 디져트 로티 사이마이도 먹고 여유있게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

방콕으로 돌아와서는 호텔에서 스파 받고 호텔 뷔페를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귀국했네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질문도 많았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였고 모든 일정을 함께해준 샘기사님깨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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