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여행사 패키지로 갔어서 아쉬움이 너무 많이남아 이번에는 자유여행으로 5박7일을 다녀왔습니다..

음식에 대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는데 4일째되니 한식이 그리워지네요~

폭풍 검색후 아속역 근처 한인타운에 있는 가보래라는 음식점을 찾아서 갔는데, 몇일 만에 먹는 김치에 홀딱 반하고 말았습니다..

음식은 칼국수,김치찌개,그리고 냉면을 먹는데 그동안의 느끼함이  하약 쌀밥 위에 얹어진 김치찌개로  쏴~악 사라지네요..

혹시 여행하시다가  한식이 그리우시면 함 가보새요..

사장님이 한국분인듯하던데 친절하고 밑반찬도 알아서 잘 갔다주시네요~^^

모바일에서 작성하니 사진 등록이 어렵네요..

사진은 담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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