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갈 때마다 스파는 꼭 빼놓지 않고 받는편인데요,

디바나 버츄 지점은 첨 가봤어요 !

택시타고 가서 헐레벌떡 도착했는데도 십분이 늦어있었어요 ㅠㅠ

차가 너무 막히더라구요... 방콕은 진짜 가까운 대중교통 이용한 다음에 택시로 갈아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건물 외형은 일반 가정집인줄 알았어요 ㅎㅎ

19시에 예약했고 2시간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요.

받는동안 조금 추워서 춥다고 말했더니, 온도 조절도 잘해주고 압력도 알맞게 괜찮은지 여러번 확인하고 진행해주어서

2시간동안 아주 호강했습니다.

스파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잘 꾸며놨더라구요 !

스파에서 파는 샤워젤도 하나 구매해왔어요~

다음에도 방콕가면 또 갈 의향이 있을 만큼 만족했어요!

몽키에서 저렴하게 예약하고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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