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출발 5박7일 나홀로 태국 여행

2-3년전에 비해 바트화 인상과 현지 물가 인상으로 작년부터 여행경비가

좀 인상이 되어서 특히 파타야 람차방 cc 시암cc 는 인상폭이 큽니다.

몽키를 이용하여 태국 여행한지 5년6년이 되었느데 갈수록 호텔,차량랜트,골프장 이용료가 많이 인상되었네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특히 람차방은 예년에 성수기에 주중 그린피가 7만 후반대였는데 요즘은

9만후반대 거의10만원 캐디피,카트비 포함하면 주중 14-5만원 하네요, 시암이랑 인상폭이 제일 커서

국내 골프장이랑 별차이가 안나네요.

차량랜트비용도 많이 인상되어서 나홀로 여행이라 차량랜트비 비중이 너무커서 랜탈카에서

차량랜트해서 보험료 포함 20만 후반대에 직접 운전해서 다녔습니다. 주유랑 통행료 지불등

신경쓰이는 것이 많으나 사람이 적을때는 이방법도 괜찮으나 인원이 3인 이상일경우 몽키 이용

기사 딸린 랜트가 편하고 안전합니다.

특히 태국 여행 초보일경우 랜트카 이용 비추천 합니다. 외국에서 사고나면 보험들어도 무조건

불리합니다.

파타야랑 방콕 짜오프라야 야경 사진 눈요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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