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여행피로가 풀어졌는데 몽키 홈피를 보니 또 가고 싶네요~~ㅎㅎ

우한페렴 문제로 취소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진행 하였습니다

투어진행 이나 차량  렌탈 등 기다리는 시간 없이 미리 미리 대기해 주시고 정시에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들도 모두 친절 하셨구요

몽키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ATV 체험일 컨디션이 안 좋은 동료가 있어 취소 하고자 했으나 진단서가 있어야 가능 하다는 답변은 조금 아쉬었습니다

50%만 이라도 환불이 되엏으면 했는데....ㅡㅡ

병원 까지 갈 상황은 아니고 한국에서 가져온 약을 먹고 쉬면 괜찮을것 같았거든요

실제 다음날 부터 무리 없이 일정 소화 했구요.

여튼 다른건 모두 만족 이였습니다

엠*이나 타이**뱅크의 안 좋은 소식이 있었지만. 몽키는 영원할것 같습니다

몽키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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