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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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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플레이속도
-
-
10
- 캐디
-
-
10
- 부대시설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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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방콕>사뭇 쁘라칸 | 섬밋 윈드밀 골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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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에서 가지 좋은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6시 반 티타임도 쳐보고, 오후도 쳐봤지만 내장객이 정말 많은 골프장이라 플레이 속도는 좀 많이 느린 편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잔디나 그린 관리는 보통 수준은 유지합니다. 다만 카트피가 1,000바트는 너무 하는 것 같네요. 워킹을 추천합니다. 걸을만 한 골프장입니다. 4만원이 아까운것 보다 다른곳 보다 카트피를 더 받을 이유가 없는데 받는것은 좀 용납니 안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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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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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8
- 플레이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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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캐디
-
-
8
- 부대시설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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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10
- 플레이속도
-
-
10
- 캐디
-
-
10
- 부대시설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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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통로-에까마이) | 그랑데 센터 포인트 스쿰빗 55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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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통로역에서 차로 한7분 거리구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뚝뚝이 타고 다니면 크게 통로역까지 왔다갔다 하는건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 조식은은 별루임 가격으로 치자면 8천원짜리 한식뷔페 수준? 조식 먹을게 없어요~ 이 호텔에 가장 최고의 장점은 자쿠지가 있다는게 가장 좋은 장점임 수영하고 바로 자쿠지가서 몸좀 녹이고 씻고 객실로 올라가면 됨 최고임
이 호텔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 자쿠지가 5점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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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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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청결/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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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친절/서비스
-
-
7
- 위치/교통
-
-
6
- 조식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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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아힌/차암>프라추압키리칸 | 씨파인 골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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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4개 홀이 바다를 끼고 있는 오션뷰입니다. 골프코스에서 바다를 보는 맛이 있습니다. 비치를 거느리는 수많은 서양인들을 볼 수도 있구요. 몇몇 비치를 거닐든 서양의 중년, 노년 남자들이 맥주 하나들고 벤치에서 갤러리 하는 모습도 보았네요. 잔디는 특별할 것 없는 태국의 전형적인 중하 골프장 정도의 관리 상태였습니다. 페어웨이 바닥은 많이 딱딱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조금 느린편이네요. 바람의 영향을 생각보다 많이 받는 코스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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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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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8.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8
- 플레이속도
-
-
6
- 캐디
-
-
8
- 부대시설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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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유 사톤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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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체크인 호텔로 알고 일부러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 타려고 늦게 호텔 체크인 했는데 24시간 체크인은 안되더라구요 마이너스 2시간정도 뺐어요 다음날 예약 많다고 안된데요 ㅋㅋ 그리고 위치 최악입니다.
걸어서 어딜 못나감, 또 조식이 맛있다고 소문 났던데
그정돈 아니구요 가짓수는 몇개 없는데 그냥 저냥 입니다. 한국 사람들 많아요 수영장 쬐그만한데 한국사람 외국사람들 때문에 원래 작던 수영장도 화장실 욕조맘해짐 다음번에는 11만원 아래 가격이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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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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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청결/부대시설
-
-
7
- 친절/서비스
-
-
4
- 위치/교통
-
-
2
- 조식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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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방콕>사뭇 쁘라칸 |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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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공항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위치가 좋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다음날이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의 마지막에 치기 좋은 구장입니다. 특히 주말 요금은 공항 근처 골프장 중에 가장 착한 가성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운데 큰 호수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바람도 있어서 괜찬습니다. 시설은 오래된 골프장이라 작년 올해 갈때 마나 공사중입니다. 시설이 오래된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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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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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10
- 플레이속도
-
-
10
-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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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부대시설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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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아힌/차암>펫차부리 | 스프링필드 로얄 컨트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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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태국이 중급 정도 코스입니다. 2월 말에 깄었는데 후아힌에서 한국 사람이 가장 많았던 골프장이었습니다. 특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2-3달 머무시면서 장기적으로 오시는 코스인듯 했습니다. 코스나 시설은 그럭저럭 중간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캐디는 캐바케입니다. 항상 그렇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하는데 리조트에 머무는 중국 손님들과 중복되니 햅버가 하나 나오는데 30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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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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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6
- 플레이속도
-
-
8
- 캐디
-
-
8
- 부대시설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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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아힌/차암>프라추압키리칸 | 블랙 마운틴 골프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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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시설이나 레이아웃은 역시 명성대로 좋았습니다. 다만 페어웨이 잔디가 군데 군데 죽어 있는 것은 아쉬었습니다. 우기 지나고 나면 잔디가 다시 살아나겠죠~. 스타트 하우스에서 다른 골르장과 다르게 물이 10바트 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아힌 간다면 한번은 경험해 볼 만한 코스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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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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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페어웨이/그린
-
-
10
- 플레이속도
-
-
10
- 캐디
-
-
10
- 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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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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