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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으로 그랩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는 잡히지 않아 골프장측에서 불러준 택시(200밧 추가) 타고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식당, 인포, 캐디 약 20명 정도가 영어가 아예 통하지가 않으며 인포에 여자분 한 분만 영어가 좀 됐는데 캐리어, 골프백이 있어서 큰 택시로 부탁한다고 파파고로 번역까지해서 보여줬는데 결국 작은 승용차가와서 굉장히 불편하게 왔습니다.
5성급이나 되는데 영어가 되는 직원이 클럽하우스(음식이 맛있습니다)에 아예 없으며 계속 태국어로 굳이 굳이 말하며 결국 나중에 인포에 영어가 그나마 좀 되는 사람이 와서 택시 잘못온 거에 대해 사과만 하고 끝입니다. 진작에 택시 요청했을 때에 그나마 되는 분이 왔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아쉽습니다.
나무가 많지 않아 확실히 덥고 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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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0-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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