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기사님과 만나고 한국어 가이드는 왕궁앞에서 만납니다.
방콕왕궁부터 한국어 가이드 분이 동행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아유타야 가이드는 다른 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방콕의 가장 대표되는 관광지 방콕 왕궁을 둘러보고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대 역사 도시 아유타야로 갑니다.

방콕 여행의 최고 인기 코스 방콕 왕궁을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가 안내 및 설명을 해드립니다.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의 대표되는 곳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아유타야 선셋 단독보트 투어를 합니다.

선택하신 프로그램에 따라 강변에 식당을 안내해 드리며
야경이 예쁜 아유타야 사원 3곳을 둘러보며 인생샷도 찍을 수 있습니다.
방문사원은 왓차이왓타나람 / 왓프라람 / 왓랏부라나 입니다.

- 방콕 호텔 로비에서 기사님과 미팅합니다.

• 13:30 ~ 14:30 방콕 호텔 미팅
• 14:30 ~ 15:30 방콕 왕궁 투어 / 한국어 가이드 / 왕궁입장료 불포함
• 15:30 ~ 17:30 아유타야로 선착장으로 이동 / 아유타야 도착 후 10-30분 정도 대기할 수 있습니다.
• 17:30 ~ 18:30 아유타야 선셋 투어 / 단독 보트 비용 불포함
  -> 방콕 왕궁 + 아유타야 선셋 보트만 선택한 팀은
  이후 방콕호텔 또는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18:30 ~ 19:30 강변 Ban Mai Rim Nam 에서 석식 / 비용 불포함
• 19:30 ~ 21:00 아유타야 야경 투어 / 사원 3곳 방문 / 사원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 21:00 ~ 23:00 방콕 호텔 또는 방콕 공항으로 이동
  * 당일 사정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변경될 수 있으며
  선택하신 프로그램에 따라서 방콕호텔 또는 공항샌딩 시간은 달라집니다.

- 단독 차량
- 한국어 가이드

- 아유타야 선셋 보트 800바트 / 1대
- 방콕 왕궁 입장권 500바트 / 1인
- 한국어 가이드님 팁
- 배 기사님 팁
- 차량 기사님 팁
- 개인비용 및 저녁 식사 비용

우리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보니,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 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