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공장소에서 음란영상 촬영하는 중국여성

치앙마이 내 썽태우버스 운영자는 최근 해당 지역의 차량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중국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성 틱톡 영상에 대해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틱톡커  @huanxi59는 지난 16일 치앙마이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중국인 여성은 상의 및 하의를 탈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내 보이는 차량 번호판 및 주변 상호로 보았을 때 해당 영상은 치앙마이에서 촬영된 것이며

다른 영상에는 치앙마이 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도발적인 의상을 입고 식사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치앙마이 내 썽태우버스 운영자는 공공장소인 차량 내에서 이러한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묵인할 수 없으며 이러한 영상이 태국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해당 영상 게재자에 대한 엄격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콕시, AI 카메라로 오토바이 감시

방콕시는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인도로 불법 주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시에 따르면 매년 900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인도에서 발생하며

이 중 대부분이 불법으로 인도를 주행하는 오토바이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시의 새로운 AI 시스템에 따르면

인도를 불법주행하는 오토바이가 발견될 경우, 

AI 카메라가 자동으로 차량번호판을 인식하고 이를 담당자에게 전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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