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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첫 방문이었는데 수영장 , 야시장 보고 하얏트 예약 했어요!
모두 친절하시고 조경도 너무 예쁘고 방도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은 슬라이드 은근 재밌어서 많이 탔구요 빙 둘러있어서 수영하기 좋았어요 깊은 편이라 조심! 수영장 옆 잔디에 선베드 많아서 좋았어요 거기 누워서 가만히 있기만해도 진짜 좋더라구요
조식도 먹을거 많고 가져오는거마다 무난하게 잘 먹었어요
주말엔 야시장가서 저녁먹고 구경하고 나머지 끼니는 마켓빌리지 한번 다녀오고 나머지는 근처에서 간단히 먹었어요
위치는 몰 근처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오히려 좋았어요~ 몰 , 마사지 , 맛집은 방콕에서 가면되니까요^^
다음에 후아힌 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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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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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고 다시는 안간다고 하다가 오전 장소가 마땅치 않아 갔는데 역시 후회를.
입구찾는데 차량 운전하는데 조금 해메서 약 10분 늦게 도착 백내리고 캐디마스터에게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는데 갑자기 한국인 직원이 끼어들어 퉁명스럽게 늦게 오지 않았냐구 뒷팀 나갔다고 한참 기다리라는 식으로 무안을 주더군요
아니 누가 모르나? 태국에서 골프 원투데이 치나. 일년에 대여섯번 태국어를 하기에 직접 부킹해서 다니는데 여긴 한국과 다르게 일찍 가면 간대로 늦어도 홀패스 없이 좀 이따 치면 되는데. 1인 플레이도 되고. 아니나 다를까 태국인 캐디 마스터가 걱정말라고 좀 만 기다리라고. 시작부터 짜증나더니 스타터에 한국인 단체팀 5팀 정도 밀려있고 8시반 티업인데 10시반에 3홀째. 게다가 캐디는 밭매다 온 할머니에 3일, 7일된 유니폼도 없는 견습생. 작년 페어웨이가 엄청 망가져서 인지 산악 코스인데 잔디 보호 위해 카트 페어웨이 진입 불가. 그러니 플레이 속도는 계속 쳐지고 힘은 힘대로 들고 결국 오후 다른 곳 플레이 일정이 있어서 12시반에 4개홀 놔두고 플레이 중단. 짐싸서 떠났네요. 한국인 패키지 골프. 무제한 골프 이런 골프장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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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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