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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차량렌탈가격 건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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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갈때 숙박이나 차량렌탈 이용하는데요 요즘 경쟁 업체들이 많이 생겨서 소비자 입장에선 여러군데 생기면 가격적인면이 내려가서 좋긴한데 .. 몽키랑 타업체 차이가 나니깐 비교하게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서비스도 좋겟지만. ..경쟁 업체도 가격이 저렴해도 서비스차이가 별로 없거든요 이왕이면 비슷하겟따 싶어서 예약을 하는데 ..저렴하고 서비스까지 차이안나면 ....저렴한곳으로 예약을 할거예요 가격형성 된거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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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유 직원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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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시 몽키트래블을 이용하면서 늘 친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커플 단위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는 방콕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 1:1 게시판을 통해서 문의를 드리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시고 이번 여행이 가족여행으로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대부분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아이가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아파서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한 투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박 6일을 예정했던 여행이 아이 질병으로 조기귀국을 하게 되어 호텔의 남은 숙박은 취소가 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지만 급하게 조기 귀국을 선택하였음에도 픽업차량변경과 호텔취소 건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해주신 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86-902-0011, 6월 4일 현지시간 17~19시까지 통화하신 직원분) 현재 아이는 한국에 귀국하여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컨디션은 방콕에서 보다 호전되어 회복중입니다. 끝으로 다음 여행도 몽키트래블을 이용예정이나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아이가 아플 때 병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다소 막막하였습니다. 방콕 병원이 한국 병원과는 다르게 입원 없이 수액이나 해열주사를 처방해주는 경우가 없는 거 같습니다. 병원에 관한 정보도 다루는 코너를 만들어 주시면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유용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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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가이드 micky 와 쿤윳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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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갈때 다른 업체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몽키트래블 이용했습니다 일일투어(가이드+기사) 신청했고 , 여자가이드분 요청했더니 바로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한 진행해주셔서 투어 잘마쳤습니다 . 가이드 micky 추천합니다 마지막날은 시내투어리 기사님 ( k yut 기사님 )만 부탁드렸는데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왠만한 간단한 영어 다 알아들으시고 가이드 없이도 재미있게 잘 투어 마무리했습니다 . 리뷰보니 몽키트래블 에이스 가이드 기사님이던데 그래서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까다로운 가족, 친구들도 다 만족 하실겁니다 . 담에 방콕 가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요청사항 바로바로 처리해주신 몽키트래블 내부 직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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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쿤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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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를 여러 차례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치앙마이 여행의 모든 숙소와 스파를 몽키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도착일 4월 30일 저녁이고, 판비만리조트를 이용하는데, 외진 숲속에 위한 리조트라 호텔의 픽업 서비스를 1대1 계시판을 통해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담당직원은 몽키-시아 분이었고, 빠르게 확인하여 견적서를 보내줬고, 4월 26일 금요일 3시 27분에 판비판 리조트 픽업서비스를 1000바트 결재를 완료하고, 예약확정했고, 예약확정서를 받았습니다. (카카오톡 4월 26일 오후 3시 16분) 예약확정서에는 추가요금으로 공항에 픽업서비스 세단을 배치한다고도 쓰여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반에 문자로 판비만 리조트 예약관련 1대1 계시판을 확인하라고 왔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4월 30일 픽업 예약이 풀부킹이라 승용차나 SUV는 안되고 승합차만 되니 500바트 더 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예약 확인을 보니 예약확정서는 없어지고, 진행중이라고 떠있습니다. 입금을 하고 예약까지 확정했는데, 갑자기 풀부킹인건 뭐고, 예약확정서도 없어진 건 뭔가요. 몽키 직원들이 풀부킹 확인도 안하고 예약을 받은건가요? 아님 호텔에서 부킹 가능하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려는 건지, 만약에 후자라면, 몽키를 통해 판비만 리조트를 예약한 고객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보는데, 이렇게 기본 없는 호텔에 대해서 아무런 항의도 안하는 건가요? 도착일이 시간이 저녁시간이고, 외진 곳에 위치한 리조트라 픽업서비스 요청한 건데, 아쉬운 사람이 알아서 해라. 내 알 바 아니라는 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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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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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었습니다,몽키트레블을 이용한지가ㅋ 몇년전 베트남에서도 작년 푸켓에서도 이번에 방콕여행도 몽키와 함께 합니다. 호텔예약중 발생한 작은 이슈가 있었지만 우리 몽키-누리님께서 신속 정확 친절하게 바로 쫙 해결해주셨습니다. 부분환불까지 속전속결 ㅠㅠ정말 몽키는 국무총리상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호텔예약도 끝냈으니, 픽업과 샌딩과 투어를 또 천천히 예약하렵니다. 아무래도 저는 몽키없인 동남아는 안될거같습니다. 영원히 번창하는 몽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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