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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대마합법화 폐지 되나?
| |조회수 : 77

 

대마합법화 폐지 되나?

 

 

 

 

Chalnan 보건부 장관은 대마초 흡연에 의사의 허가서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대마 법안은 "실패한 전 대마법안"과는 다르다면서 대마를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명확히 기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마는 의료용으로만 사용되고 오락용 사용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법안에는 대마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 판매할 수 있는 장소와 시기 등이 규정될 것이며

이는 국민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대마초 농장은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며 개인의 대마초 재배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라마2 크레인 파손으로 작업자 1명 사망

 

 

 

 

방콕 방콘티안 지역의 라마 2 도로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바구니가 무너지면서

건설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18일 오후 1시경 발생했으며 관계자들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라마 2 고가도로 건설 과정에서 이전에도 여러차례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지난 22년 7월에는 콘크리트 기둥이 무너지면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근 주민들은 계속되는 사고에 불안감이 높아진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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