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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치앙마이 사원에서 신발 훔친 태국인
| |조회수 : 75

 

치앙마이 사원에서 신발 훔친 태국인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신발을 훔치는 태국 남성이 포착됐다.

그 남자는 흰색 슬리퍼를 신고 사원에 들어간 뒤 검은색 슬리퍼를 신고 사원을 떠났다.

사찰 보안담당자는 지난 5일 저녁 한국인 관광객들이 사원을 방문했을 때 도난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광객의 여행가이드는 

여행객이 최초 신발을 벗어놓은 곳에는 그의 신발대신 낡은 흰색 슬리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원측은 CCTV를 토대로 태국 관광에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한 남성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러시아 관광객에게 폭행당해

 

 

 

 

지난 1월 29일, 파타야 사이 2, 소이 11에서 한국인 경모(29)씨가 

러시아 국적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피해자는 머리에 부상을 입고 안면에 출혈을 입은채 발견됐다.

구조대는 응급조치 후 추가치료를 위해 좀티엔 병원으로 이송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피해자는 러시아 남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후 한명은 호텔 방면으로 도주했고 다른 한명은 다른 골목 쪽으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보복 등을 우려해 경찰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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