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할인쿠폰
[2월 1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정부 관광보험, 사망 및 사고 보장
| |조회수 : 45

 

정부 관광보험, 사망 및 사고 보장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의 태국 여행시, 안전함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험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객은 태국에서 여행 동안 사망하면 최대 100만바트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부상은 30만바트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비는 50만바트까지 보장된다.

 

다만, 관광객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으며

관광비자 이외의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이는 현재 보류 중이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영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픈 학생 방치한 교사, 학생 결국 사망

 

 

 

 

빠툼타니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학생이 발작을 일으켰으나

교사가 이를 무시해 사망에 이르렀다고 학생의 부모는 주장했다.

 

부모는 아이가 발작을 일으키자

선생님은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며 어떠한 조치 없이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부모에게 연락해 부모가 학교에 도착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후송 도중 학생은 사망했다.

 

부모는 선생님이 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교사의 무책임을 비난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404859 [2월 2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푸켓경찰, 불법 외국인가이드 체포(0) 몽키-윤랑 2024-02-25(일) 67 0
404858 [2월 2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중국인 관광객, 호텔서 추락사(0) 몽키-윤랑 2024-02-20(화) 92 0
404857 [2월 1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일본인 여성, 구조대 차량 탈취해 도주(0) 몽키-윤랑 2024-02-20(화) 64 0
404856 [2월 1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정부 관광보험, 사망 및 사고 보장(0) 몽키-윤랑 2024-02-18(일) 45 0
404855 [2월 1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 남부서 영국인 관광객 실종(0) 몽키-윤랑 2024-02-13(화) 88 0
404854 [2월 0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항공기 이륙 도중 비상구 개방하려한 캐나다인(0) 몽키-윤랑 2024-02-09(금) 78 0
404853 [2월 0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치앙마이 사원에서 신발 훔친 태국인(0) 몽키-윤랑 2024-02-09(금)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