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판매 혐의로 66세 남성 체포

경찰은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총알을 판매한 혐의로 66세 남성을 체포했다.

또한 용의자의 집에서 31800개의 총알을 압수했으며

용의자의 차에서 2500개의 총알을 추가로 발견해 압수했다.

용의자는 앞서 건축자재 판매업을 해왔으나

지난 1년동안 온라인에서 총알을 판매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약 7개월 동안 10만바트의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불법탄약소지 및 판매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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