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1시간 반가량 떨어진

암파와 주말시장 투어를 갔습니다 (^(00)^)

이 날의 날씨는 삼삼하게 33도 정도 됬어요.ㅎㅎ

벗뜨 그건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태국에 있는 사람들 여기 다 오는거 아니죠??

여기 조개랑 오징어도 팔고있습니다.

지나가는 다리위에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한눈에 다들어오네요.

자아 이제 우리 투어팀도 배를 타겠습니다.

잇힝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빠져도 먼저 빠지지 않습니다ㅎㅎ

출발의 서두를 알리는 다리 지나가기! 아 신난다 재미난다~ 주모 술좀 주소..

지나가면서 보던 시장들도 등을 키기 시작했습니다. 

이쁜? 처자들이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있네요.

지나가다 신식?? 뉴제네레이션 사원입니다. 괭장히 깔끔하고 멋진 양식이네요. 흐흠.. 

키야오 멋지게 석양이 집니다. 여기서 인생샷 하나 찍습니다.

불빛들과 하늘의 석양이 어우러져서 참 이쁘더군요.

다시 시장으로 돌아옵니다. 낮과 다르게 분위기가 조명빨을 담습니다.

다리위에도 한번 찰칵 여길 좀 봐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