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친구들과 골프여행으로 파타야에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가족들과 라용을 다녀왔네요.

파타야는 여러번 가봤는데요. 저번에 파타야를 여행하면서 지인이 라용이라는 지역을 추천해주더군요,

몽키에서 상담후에 호텔과 차량을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호텔은 라용메리어트를 다녀왔고요. 차량은 공항에서 호텔 , 호텔에서 공항으로만 예약했어요.

3박 5일의 짧은 일정이였지만 저희 가족들에게 힐링을 할수있는 곳이였어요.

호텔은 일단 수영장하고 단독비치가 잘되어있어 아이들이 놀기좋았고요. 근처에 음식점들도 많아 호텔에 이야기하면 택시를 불러줘서 편하게 다녀올수있었어 .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