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kkday 로 예약했는데, 몽키랑 차량 가격은 비슷한데, kkday 기사는 300바트 달라고 하여 울며겨자먹기로 주었어요 -.-;;

몽키 바우쳐에 기사님 사진, 차량번호까지 보내주고, 유니폼에 토토부킹 새겨있어  확실하였습니다.

차량에 타기전 호텔측에서 저희차가 맞는지 계속 서로 확인하던데, 제가 갖고 있던 바우처에 기사님 사진을 보여주니 단번에 패스~

태국에 있는 동안 몽키에서 모두 예매하고 다녔는데, 이상없이 잘 다니고, 차량 픽업에 기사님팁 까지 정확히 고지되어있어

서로 기분 상하는일 없이 잘 다녔습니다.

동남아는 관광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한번도 가보질 못하였는데, 이번 태국 파타야 호텔에 워터파크를 이용하고 나니

태국만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다음에 태국가면 또 이용하고 싶을정도로 모든게 성질급한 한국사람에게 맞춤 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ka_***님

몽키트래블을 이용하여 좋은 여행이 되신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몽키트래블만의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정확한 예약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여행 가볼만 한 곳이 많으니 앞으로도 태국 오시게 되면 몽키트래블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회신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