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론 3번 시간을 바꾼건 맞습니다 

그점 충분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밴 기사님이 와서는 우리가 시간을 3번 바꿔서

 자기가 다른 일을 못했다고 퉁명스럽게 얘기를 하던군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팁을 좀 더 드려야겟다 생각했습니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서  기사님이 스피커폰를 켜고 누구랑 통화를 하는데 제 체감상 15분-20분은 되었어요 목소리가 엄청 컷어요.

화나서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요.

저희들은 (시부모님. 저희가족 총5명) 참다못해 조금만 목소리를 닞춰딜라고 말씀은  드리니 제 느낌인가요?? 표정이 안좋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러다 다른데 내려주는거 아냐 하며 저희들은 두려워하며 공헝에 왓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그랩보다 비씬 몽키 픽업을 이용할때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믿어서 이용하는건데 두려움에 떨며 공항 와보긴 처음입니다.

물론 시간을 3번 바꾼 저의 불찰이겟지만…..

너무너뮤 후회 했습니다. 그냥 그랩부를껄…. 몽키에서도 드라이버 교육정도는 시켜주셔야 겠습니다.  드라이버가 이렇게 개념없이 시끄럽게 통화하는것은 처음입니다. 

저의 글로 이분들의 생계에 지장이있진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수년간 쌓아온 몽키의 신뢰가 한순간 무너져 내리는군요

안녕하세요. parksang61님

예약번호 ***  [밴 (승합차)]방콕 - 방콕 | 공항 샌딩 | 수완나품 공항

먼저 고객님께서 불편한 상황을 겪게 하여 

기사님을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해당 기사님에게 강력한 처벌과 교육 진행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도록하겠습니다 

오래동안 몽키트래블을 이용해주신 고객님께 

실망과 불편을 드려 정말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