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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태국뉴스] 15곳의 은행 “인출 수수료 안 받습니다”
| |조회수 : 1135

 

15곳의 은행 “인출 수수료 안 받습니다”

태국은행협회는 은행 15곳이 현금인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태국은행협회에 속한 15곳의 은행은 푸미폰 국왕을 추모하러 전국에서 오는 조문객들의 편리를 돕기 위해 2016년 11월 15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타 지역에서 현금인출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단, 같은 은행에서만 수수료가 면제되며 다른 은행에서 인출시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프라밧남푸 사원 문 닫아 소문 ‘사실 아니다’
 
지난 14일 현지 언론은 SNS에서 프라밧남푸 사원이 문을 닫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SNS에서는 롭부리주에 위치한 에이즈 환자들을 치료해 주는 프라밧남푸 사원이 3개월 후 자금부족으로 문을 닫는다며 사원을 돕고 싶으면 이 계좌번호로 기부금을 받는다는 정보가 돌아 시민들이 오해하고 있어 현지 언론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 프라밧남푸 사원에 전화를 해 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문 닫을 생각도 없다고 하면서 궁금하거나 정보를 확인 하고 싶으면 사원에 직접 전화문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람빵주 “천수국 보러 오세요”

15일 람빵주는 관광객들에게 천수국을 보러 오라는 초대권을 발송한다. 
람빵주는 현재 매머발전소의 땅에서 겨울을 맞아 천수국이 예쁘게 피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광객들과 함께하고자  초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침에는 안개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석양을 만끽할 수 있다고 전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상무부와 THA 연말에 관광 촉진 방법에 대한 논의

라이앗 북부지역 호텔협회 회장은 껍깐 관광체육부 장관과 함께 연말에 관광을 촉진을 위한 방법을 찾으려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수기인 11월에 들어갔어도 숙박율이 20% 하락되어 올해 치앙마이의 광관객들이 호텔에 숙박율이 전년과 같이 70~75%에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고 밝히며 9개월 동안 집계하면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됐고 올해 치앙마이에 방문한 관광객 수가 천만명 정도라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방콕, 로이끄라통 한 사람 19.8% 감소

앗사윈 방콕 시장은 지난 14일 로이끄라통 날에 방콕에서 로이끄라통을 한 사람이 19.8% 감소되며 친환경 끄라통이 93.3% 증가됐다고 밝혔다.
전 방콕 30곳의 공원에서 66만1천9백35개의 끄라통을 정리했는데 그 중 93.7% 총 61만7천9백1개는 빵이나 바나나 나무와 잎과 같은 친환경 재료들로 만든 끄라통이며 나머지 4만4천34개는 플라스틱 폼으로 만든 끄라통이라고 전하며 그 것은 국민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인식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남부 테러집단 RKK 주도자 자수
 
현지 언론은 15일 야라주 가방 경찰서에서 남부 테러집단 RKK 주도자가 자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9월 26일부터 반란 혐의로 사카리야 웨어카지(33) 씨를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오늘 사카리야 씨는 부모와 친척들과 함께 가방 경찰서에서 자수했다고 보도했으며 사카리야 씨는 체포 영장이 발부된 후부터 어려운 삶을 살아왔으며 계속 숨어야 돼 가족과 친척들이 자수하라고 하여 자수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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