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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팜유 값 올라…소비자 사재기 혼란
| |조회수 : 414

팜유 값 올라소비자 사재기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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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부에서는 기름야자(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체들에게 팜유 판매시 원가를 하회하는 할인이벤트 등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상업부의 조치로 모든 소매상가에서는 한병 당 34-35바트로 팜유를 판매하고 있으며원료가 되는 기름 야자나무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키로 당 4바트까지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팜유가격이 올라가자 식당주인이나 편의점 등지에서 팜유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여성 중국관광객 추락사건남편 약1억바트의 재산에 눈이 멀어 아내 살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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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우본랏차타니파땜국립공원에 위치한 높이 34m의 벼랑에서 임신 중인 한 여성 중국관광객(32)가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추락한 여성관광객은 추락 즉시 병원으로 이송치료받는 중이며남편이 자신을 밀어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용의자인 남편이 절도 혐의로 입건 된 기록도 있으며현재 해당 용의자가 우본랏차타니 감옥에 투옥되어있고이후에 중국공안에 넘길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야이 운하에 콘돔 발견
 

3


방콕야이 운하에 사용된 콘돔 무더기가 발견되어 지난 17일 방콕야이 구청장와 관계자가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에 해당 콘돔은 짜란사닛웅옹6에 위치한Hotel West Inn에서 버려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관리자 측은 호텔의 콘돔과 쓰레기 처리 위해 폐기물처리 업체를 이용했으며해당 업체가 어떠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처리 하였는지는 모른다고 주장했다.
구청 측은 해당 사건에 1만바트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차이나타운 대로변에서 대변을 본 중국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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ธนากร บุตรน้ำเพชร’ 라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차이나타운에서 한 중국 남성이 대변 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였다.
해당 페이스북 이용자는 해당 사건이 지난 3 26일 저녁 약 8시에 발생했으며당시 중국인 남성의 친구가 주변에서 보고 있었고 주변 상가 주인들은 무슨 민폐짓을 하냐며 불만섞인 목소리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에아시아 비행기 객실 내 연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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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 탑승자로 부터 치앙마이-콘깬 항공 편에 비행기 객실에 연기가 나며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연기가 발생한 시간은 아주 잛았으며비행기 조종사 및 안전요원이 사건 발생 시에 안전 메뉴얼 대로 비행기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안전에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지 않아서 계속 운항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파타야시 고질적인 홍수피해예방위해  665백만 바트의 예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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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시장은 정부의 수자원관리 정책의 변화로 그동안 계류되어 있었던 파타야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산을 새로운 내각에 재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타야 시장은 이번 홍수피해 예방 예산으로 홍수예방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면태국동부 해안 관광 산업등이 우기에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예산안이 통과된다면파타야에서는 110억입방미터 규모의 빗물저장소 및 8개의 배수펌프 설치운하 개선 등을 통해 홍수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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