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방콕에 폭우 주의보
 

금일(16일) 가상청 측은 방콕, 동북부, 남부 지역에 폭우 주의보를 내렸다, 특히 라용, 잔타부리, 뜨랏, 라농, 팡아, 푸켓과 끄라비 지역은 특별히 폭우로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만은 3m의 높은 파도가 일어  내일(17일)까지 항해 활동을 금지한다고 당부하였다.



홍수 피해자 위해 정신과 의사 의료봉사 파견
 

15일, 위생부 장관은 홍수 피해자의 건강을 위해 우본랏차타니 지역으로 MERT의사, 심리의사, 질병예방 관리자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6,748명 대상으로 조사 결과, 스트레스성 질환 환자는 247 명, 우울증 환자는 50여명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연말까지 방콕 내 인도 노점사업 모두 취소 예정
 

지난 10일, 방콕시는 노점사업 관리 차 오는 12월 31일까지 방콕 내 모든 노점사업을 다 폐지할 것으로 밝혔다.
현재 까지508지역이 폐지되었고 175지역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고객 돈 훔친 은행직원 해고
 

최근, ‘โย คณากร คนปั้นข่าว’ 라는 페이스북는 한 은행직원이 고객 입금 돈을 훔치는 동영상을 공개를 해 큰 화제가 되었다.
이에 지난 14일 은행 측은 해당 직원을 해고 하였다고 발표했고, 피해자 측은 아직까지 고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부 말다툼에서 총격 사건으로 번져, 남편 사망…
 

지난 13일 쏭크라(도)에서 한 부부가 말다툼에서 폭행 사건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이 아내를 데리고 도주한 남성을 잡기 위해 쫓아갔으나 해당 남성이 경찰에게 카빈소총으로 사격을 해 경찰이 대응사격을 하였고, 결과 해당 남성이 배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건 후 부부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해당 남편은 심한 부상으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전해졌다.



홍수 현장에 생필품 전달한 뒤 사망한 남성
 

우본랏차타니(도)에서 홍수 사건 발생한 후 한 구조원이 생필품을 전달한 뒤 폐감염으로 병원에서 진료 를 받았고 5일 경과 후 끝내 사망하였다고 태국 언론은 보도하였다.
한편 태국 보건부 측은 홍수 현장에 약, 의약용품 또는 의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짐칸의 문이 터져 옆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어제(15일) 씨나카린 소이 20에 한 남성이 오토바이 타던 중에 옆 버스 짐칸의 문이 터져 충돌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목에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현재 해당 버스 운전자 심문할 예정이다.



성별 상관 없이 직원을 고용한 태국 삼성
 

수랏타니(도)에서 한 트렌스젠더가Adecco Thailand 라는 구인 대행 업체 통해 태국 삼성에 취직 신청했으나 해당 대행 업체가 삼성 측으로 부터 트렌스젠더 직원은 고용하지 않겠다고 연락 받아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있다.
최근 어제(15일) 태국 삼성 측은 소통 문제로 해당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섬성측은 해당 지원자를 지난 13일부터 고용하였다고 알렸다.



기차와 충돌 사고 직전 구조된 남성
 

금일(16일) 태국 철도가 한 승객을 충돌 사고 직전에 구조한 동영상을 게시하였다.
지난 14일 밤 9.25분 경에 랑씻 역에서 정차 시간 전 해당 피해자가 철로를 건너가려던 중에 해당 역의 관리자가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철도국 측은 철로를 건너가기 전 휴대폰 및 이어폰을 이용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자동차 등록증 받기 위한 태국 담당관 사인 위조한 여성
 

어제(15일) 교통부와 경찰이 담당관 쑤라윳 쭈라논(해당장관)의 사인을 위조한 여성을 체포하였다.
해당 여성은 자동차 등록을 위한 위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어 2018년 12월 11일에 해당 여성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하였다.
현재 피의자가 사건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 측은 해당 사건 외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