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관리부, 12월 9일부터 담배 패키지 변경 통보
 

전염병관리부 측이 오는 12월 9일부터 태국 내에서  광고없이 포장된 담배만 판매 가능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오늘 12월 9일부터는 광고가 표기된 담배는 판매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 해당 담배를 판매한 경우 최대 벌금 4만 바트 부과한다고 알려졌다.
정해진 시간 전까지 헌 패키지 디자인의 담배를 판매 못한 경우 제조업체 또는 수입 업체에 연락하는 것으로 권했다. 해당 법령에 대한0-2590-3852전화로 문의 가능한다.



한국에서 병원에 입원한 불법 체류한 태국 여성 본국으로 송환 요청
 

어제(26일) 불법체류 중인 태국 여성이 한국 병원에서 신장병으로 입원하였고, 치료비로 인해 이 여성의 가족이 태국 영사관에게 이 여성을 본국으로 송환 요청했다. 그러나 현재 치료비 또는 불법 체류 문제로 인해 해당 여성을 송환하는 것이 어려움을 겪였다고 알려졌다.



핸드폰을 보면서 오토바이 운전하다가 충돌사고 낸 남성
 

지난 25일 밤 11.31분 경에 차이야품(도) 201번 도로에 위치한 빅씨 마트 주변에 오토바이 충돌 사고가 발생해 피해자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목격자 따르면 사건 전 오토바이를 타던 남성이 핸드폰을 하면서 운전하다가 도로 옆에 세워져있는 트럭 뒤에 충돌하였다고 알려졌다. 현재 경찰이 해당 사건을 조사하여 사고 당사자 진술할 예정이다.



쓰레기 먹고 죽은 사슴 발견
 

페이스북 페이지에 난(도) 쿤싸탄 국립 공원 주변에 죽은 사슴이 발견 되었다고 게시하였다. 이사슴 외관상에 부상 없었으나 마르고 털이 빠졌다고 알려졌다. 부검을 한 사슴 위에 약 7KG의 쓰레기를 있어다고 한다. 동물 병원에서는 장 폐쇄증으로 인해 죽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버지날에 아버지들은 지하철 탑승 무료
 

오는 12월 5일 태국 아버지 날에 태국 지하철(MRT) 측이 아버지날 기념으로 아버지들이 파란색 또는 보라색 노선 모두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당일에 아버지를 데리고 오는 자식들이 서비스 구역에 아버지의 무료 탑승권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어제 태국 주변 지진 2번 차례 발생
 

지난 26일 저녁 약 6시05분 경에 태국 재해경보센터 측이 매홍썬에 약 319Km 떨어져 있는 미얀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통보하였다.
같은 날 저녁 9시경에 치앙라이(도)에서 약 362Km. 떨어져 있는 미얀마-중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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